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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토) 천안청수고에서 학생과 교사 대상 낭독극 배움자리 운영…
오는 12월 초 도내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 교사 중 희망자 대상으로 연수 이어나가
오는 12월 초 도내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 교사 중 희망자 대상으로 연수 이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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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교육구성원 문해력 증진의 일환으로 19일(토) 천안청수고등학교(교장 구광조)에서 ‘통합독서-낭독극으로 문학작품 즐겁게 만나기’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는 천안청수고 학생과 교사뿐만 아니라, 문해력 키움을 위해 낭독극을 수업과 교육과정에 연계하여 실천하고 있는 인근 학교 교사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낭독극 이론 이해 ▲모둠별 낭독극 만들기 ▲즉석 발표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 모둠은 시 열 편을, 교사 모둠은 동화를 각각 낭독극으로 각색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연수를 주관한 천안청수고 임선명 교사는 "많은 선생님들이 학생들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책이나 글을 읽고 싶어지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독서에 몰입하게 할까? 어떻게 하면 능동적이고 비판적으로 읽게 하여 문해력을 키울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런 고민이 ’통합독서-낭독극‘ 연수로 이어졌고, 수업, 동아리 활동, 독서활동, 학급활동 등에 낭독극을 활용하는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의 기초체력, 문해력을 키우는 통합독서 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교 60개교 중 통합독서-낭독극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천안청수고 외 15개교이며, 교육청은 상반기 낭독극 연수 2회 추진에 이어 오는 12월 초에 도내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문해력 키우기 낭독극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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