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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차인 11월 23일(수) 10시 40분경 복합재난 대피 훈련 시범교로 지정된 오목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훈련에 동참했다.
오목초등학교는 2022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참여 학교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에서 재난안전훈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오목초등학교 복합재난 대피훈련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실제적인 상황 연출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실질적인 재난대응훈련이 되었다.
이경범 교육장은 훈련에 동참 후 "어떠한 재난이 발생해도 오목초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겠다.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감사하다.”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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