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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초․중․고 40교의 교육복지 업무담당 교사와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4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안내 ▶2부 학교 현장에서의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연수 순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권곡초등학교 교사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통해 시력교정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해준 사례가 있다. 안경 착용 후 수업 시간에 보이던 특이한 행동이 사라졌다”라며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필요성을 말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따뜻한 징검다리가 되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교사들을 격려했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은 교육지원청에서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맞춤형 학생성장통합지원사업이다.
‘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학교가 중심이 되어 교육적 성장 시스템으로 교직원, 또래 친구들이 멘토가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 진로탐색, 사제동행, 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의 다각적인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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