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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백만원씩 10년간 2천만원 약정…“더욱 소중한 추억 남기기 위해 기부 결정”
연기예술전공은 지난 10월 서울 종로 씨어터 조이에서 2024년 졸업공연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원작=일본 작가 하타사와 세이고의 동명 희곡) 공연을 올렸고, 가족과 지인들의 후원으로 일정의 금액이 모였다.
공연 직후 연출 김록윤 씨(25ㆍ남)를 비롯해 배우 이기선(27ㆍ남), 최재성 씨(26ㆍ남) 등 졸업 예정자들은 아무런 의미 없이 금액을 사용하기보다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전달해 장학금으로 주자는 마음을 모았다.
공연의 연출을 맡은 김록윤 씨는 "이번 졸업공연은 무대를 함께 한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더불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대표로 소감을 전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선배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은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마중물과 같은 이번 장학금은 연기예술전공의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는데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학부 연기예술전공은 추후 10년간 매년 2백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 기증을 약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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