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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시그라프 아시아 2022'에서 'XR 교육 콘텐츠' 선보여 …
기사입력 2022.12.09 18:53 부스 운영 모습.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212/20221209185511_40741f91b59737d172684277c49f36ba_8io9.jpg)
[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분야 컨퍼런스 ‘시그라프 아시아 2022’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XR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시그라프 아시아’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며 6,000명 이상의 컴퓨터 그래픽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컴퓨터 그래픽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 세계 3대 국제 컨퍼런스 중 하나다.
특히, 과학, 게임, 교육, CGI, VFX, 애니메이션 등 컴퓨터 그래픽의 최신 기술에 관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기업과 기관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는 국내 대학 중에서는 순천향대와 카이스트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간호학과와 Media Inside Center(센터장 김정기)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핵심 기본 간호술을 위한 VR 실습 교육 콘텐츠”를 선보여 비대면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공 실습과목으로 처음으로 접하는 ‘핵심 기본 간호술’ 실습수업이 어려워지자, 핵심 기본 간호술 20가지 중 활용범위가 넓고 중요한 간이혈당검사와 인슐린 피하주사, 수혈 간호술 실습을 현실감과 몰입감 있는 VR 교육 콘텐츠로 개발했다.
특히, 이번 실감형 교육 콘텐츠는 △간호사 스테이션, 환자 병실, 처치실 등의 현장을 그대로 반영한 실습실 구성 △20대 간호사 캐릭터, 당뇨병의 주 환자층인 50대 중반 환자 캐릭터 개발 △실제 간호술과 흡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핸드 트래킹 기능이 탑재된 손가락 관절 인식 시스템 지원 △미니 게임을 통한 실습 효과 극대화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활용돼 눈길을 끌었다.
김승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간호학과 핵심 기본 간호술 수업 이외에도, 공연영상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컨버전스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XR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과정에서 실감형 VR 교육 콘텐츠를 적용·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에듀테크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AI, AR, VR, MR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서비스 △인공지능 활용 적응형 학습 △하이플렉스(Hyflex) 교육과정 등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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