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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2월 27일 2022년 한해를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격차와 심리·정서적 결손을 줄이는 교육회복 역량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송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의 세종교육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 잡으며 올해는 교육이 특별한 도시, 교육수도 완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한 해"라고 자평했다.
최 교육감은 이어 올해 주요 성과로 '교육 회복'의 내실화와 함께 더 나은 세종 미래 교육 준비를 내세웠다.
최 교육감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교육문제를 해소하려고 2021년 말 수립한 교육회복 종합계획에 따라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의 다각적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이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교별로 기초학습 다중지원팀이 내실 있게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문화·체육·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별 축제와 현장체험학습을 전면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세종교육의 올해 두 번째 키워드는 미래 교육이다.
지난 8년간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교육'의 정책을 정교화 했다는 것이다.
최 교육감은 "2030 세종 미래교육을 토대로 '세종 미래교육 기본문서'개발을 완료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 표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올해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춘 학교급별 '세종창의적교육과정2.0'이 체계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한 뜻깊은 한 해였다"고 평했다.
그는 "학생 모두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정책을 초등학교 1학년 292학급부터 우선 적용했다"고 역설했다.
학교자치 힘을 키운 것도 올해 세종시교육청의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최 교육감은 "올해는 '학교자치 한마당'을 확대한 '세종교육 나눔 한마당'으로 학교자치가 세종의 모든 학교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했다"며 "민주적 학교 운영 정착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 교육 3주체 생활 협약 제정을 돕고, 학생회가 직접 운영하는 예산 지원으로 학생자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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