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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람두리’프로그램 참여 학급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총 72개 학급이 11월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 (2023년) 12학급, 249명 → (2024년) 66학급, 1,456명 → (2025년) 72학급, 1,426명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학급별 위기 요인에 맞춘 맞춤형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 전문가가 학급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춤동작 치료 ▲미술매체 치료 ▲보드게임 활동 ▲협력놀이 등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상시 말하기 어려운 감정을 표현하고, 협력을 통해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 "처음엔 친구들과 어색했는데, 이제는 친해지고 재밌었다.”,"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프로그램이 단순한 놀이·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만족도 결과(9월 30일 기준): 초등(44학급 747명 대상) 만족도 4.3점(5점 만점), 중등(11학급 248명 대상) 만족도 4.1점(5점 만점)
또한 프로그램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담임교사에게 안내하고 위(Wee)·아람센터로 연계되어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로 1학기 운영을 통해 발굴된 4명의 정서 위기 학생이 필요한 심리적 지원을 받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아람두리’가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공동체성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2026학년도에는 80학급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상담 인력과 예산 지원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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