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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충남 김태흠 도지사 및 충남도의회 이상근 교육위원장, 충남 김지철 교육감, 충남 문화체육관광국 김범수 국장,및 장애인 체육대회의 체육회장과 대회 관계자, 가맹단체, 시군 지회, 종목별 선수단, 그리고 아나운서를 포함하여 2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이중 백석대 서건우 교수는 제19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대회와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서 백석대 학생 봉사단을 조직하고 파견해 체계적으로 이끌며 대회의 전문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모범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 교육감 표창을 받은 정다솔 학생은 충청남도 장애 학생 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운영 요원으로 참여하며 경기 보조와 장비 세팅,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에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했고, 장애 학생 선수들과의 세심한 소통을 통해 편안한 경기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는 매년 다양한 장애인 체육대회 및 행사에 재학생들을 파견하며,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봉사 정신을 실천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지원과 관심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석대 서건우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이 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특수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다솔 학생은 "학교의 지원 덕분에 장애 학생 선수들을 도울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배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에서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장애인 체육 단체와의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은 장애 학생 체육대회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섬기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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