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나눔자리는 지난 1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둔 사업의 이른 시일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기조강연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정책의 방향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학업․진로 지원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 4개의 주제로 분과별 토론회를 운영하여, 사업 영역별 담당자 간 협력적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도출․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기존 사업부서의 분절적 지원 방식을 넘어, 부서 간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중심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1월 21일「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정되었으며, 2026년 3월 모든 교육기관의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복합적 문제를 지닌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교육현실에서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을 동등하게 누리고 전인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학교 조직문화 조성 과정”이라며,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 전체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 나눔과 토론이 교육현장의 실천으로 이어져, 2026년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기획] 아산시 ‘깨·깔·산·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 진화
- 2[강미애칼럼] 중학교, 흔들리지 않는 학습의 힘을 세우다
- 3[인터뷰]홍순식, “세종에 돈이 없다는 건 핑계…문제는 기획과 추진력”
- 4[기획] 아산시, 산·학·관 잇는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한다
- 5백석대학교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 6순천향대, 외국인 전용 '국제대학' 신설…AI의료융합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
- 7[기획] 아산 ‘달빛어린이병원’ 연간 이용 12만 건…밤에도 안심 소아 진료
- 8[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 9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 10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특위, 공식 활동 성공적 마무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