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행사는 안서동의 일상적인 공간을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무대로 확장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문화 교류 모델을 공유하고 체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컨소시엄 대학 소속 예술 동아리와 지역 예술단체가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내가 본 안서동’을 주제로 한 글쓰기, 회화, 디자인, 사진 작품 전시에는 시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아냈다.
또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AI 캐릭터 생성, 모바일 퀴즈 등 참여형 부스와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 ‘글로벌 유니브시티 교류 페스티벌’ 부스가 운영돼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전해진 교관과 ㈜드로니아 전문 교관이 공동 운영한 ‘스카이 챌린지 드론 존’에서는 HMD와 대형 모니터를 활용한 드론 비행 체험과 드론 농구 프로그램이 진행돼, 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백석대 컴퓨터공학부 박성찬 학생(23·남)은 "평소 익숙했던 안서동과 천호지 공간이 문화 콘텐츠를 통해 다르게 느껴졌다”며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행사여서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이번 문화 주간을 통해 RISE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청년 문화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청년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인터뷰] 복기왕 의원, “사회연대경제, 농업·금융·돌봄까지…전국 곳곳 뿌리내리게 하겠다”
- 2[기획] 아산시정의 숨은 주역 ‘산하기관’…시민 삶 속 생활행정 구현
- 3최휘영 문체부 장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방문
- 4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열어
- 5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창작스튜디오, 이화영 작가 개인 릴레이전 연다
- 6[신년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무산, 지금도 매우 아쉽다”
- 7오세현 시장과 아산시 행정이 현장으로 향하다
- 8장유정 감독,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 위촉
- 9이지원 천안시의원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정보표시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 10선문대 RISE 사업단, 청양 특산물로 만든 지역혁신 성과 ‘전국 확산’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