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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수시 합격생 위한 예비대학 ‘프리캠퍼스 2026’ 운영

기사입력 2026.02.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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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별 소규모 프로그램·성장 마인드셋 강연으로 대학 적응 돕는다

    [크기변환]사진 4. 예비 대학생을 위한 특강.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1월 28일 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프로그램인 ‘프리캠퍼스 2026’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리캠퍼스 2026’은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대학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공 단위의 소규모 운영을 통해 동기 및 선배들과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산생명의학과 ▲식품공학영양학부 ▲치위생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글로벌경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상담심리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참여했다.

     

    행사는 각 학과장 교수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오전에는 ‘서로 다르기에 더 좋은 우리’를 주제로 한 대인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예비 신입생들은 ‘공통점 빙고 탐험’ 등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처음 만난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긴장을 풀고 유대감을 쌓았다.

     

    오후에는 선배들과 함께하는 ‘한 끼 멘토링’과 ‘대학생활 생존키트 제작소’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예비 신입생들은 실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생 모드 ON’을 주제로 한 성장 마인드셋 특강을 통해 예비 대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입학 후의 자신에게 전하는 ‘미래로 보내는 편지’ 작성으로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되새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신입생은 "막연했던 대학 생활이 조금은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입학 전에 동기와 선배를 미리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손보영 센터장은 "프리캠퍼스는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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