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건강한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운전·조리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소통·공감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교육 ▲현장 사례 중심의 직무 이해 ▲동료 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일상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차덕환 교육장은 "운전직과 조리직 공무원은 학생들의 등·하교와 급식을 책임지며 학교 일상의 기본을 지탱하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이번 직무연수가 현장에 돌아가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전문성을 한층 더 키우는 시간이 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탱하는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