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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 공인 평가다. 선문대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13년 연속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며 유학생 유치와 관리 시스템의 견고함을 증명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제4주기 기본계획에 따라 어학 능력 기준이 상향되는 등 심사 기준이 한층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선문대는 모든 기준을 상회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선문대는 인증대학 가운데 국제화 역량이 특히 우수한 대학에 부여되는 ‘우수인증대학’(39개교)에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선문대는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13년 연속 인증과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선문대학교가 축적해 온 국제화 역량의 결정체”라며 "RISE 사업과 글로벌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글로벌 정주 모델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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