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한 관계회복 지원 확대”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으로 활동할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현장에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서클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존중의 약속 서클 운영 △경청과 공감 대화 실습 △회복적 질문을 활용한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 운영 △관계회복지원단 진행자 지도력 강화 등이다. 특히 실제 학교폭력 사안과 유사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정‧중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관계회복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회복을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안전하고 회복적인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을 근간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의 교육적 해결력을 높이고, 학생‧보호자‧교원이 함께 협력하는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2026 정기대관 공모 시작
- 2[기획] 아산시,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무역수지 1위’
- 3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모집
- 4[인터뷰] 홍순식 교수, “세종형그랑제꼴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인재, 국가 리더 키우는 맞춤형 교육으로”
- 5[인터뷰] 최민호세종시장의 최고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기본설계비 10억원 정부예산안 반영!
- 6초광역 행정, 충청이 길을 열다…충청광역연합의회, 정책 행보 본격화
- 7아산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 8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단계적 무상교육’
- 9최원석 세종시의원, “행정수도 위상 흔드는 기관 이전 시도 즉각 중단해야…”
- 10윤지성 의원 여전히 교실 밖에 머물러 있는 창의융합교육, 이제는 공교육의 일상 되어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