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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한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교원 양성 시스템 주목

이번 합격자는 유아교사 1명, 특수(유아) 15명, 특수(초등) 24명, 특수(중등·국어) 14명, 특수(중등·영어) 4명, 특수(중등·체육)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특수교육 전 분야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하며 해당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백석대학교 사범학부는 최근 몇 년간 임용 인원 변동 속에서도 꾸준한 합격 실적을 유지해왔다. 2020년 93명, 2021년 94명, 2022년 106명, 2023년 41명, 2024년 56명, 2025학년도 53명에 이어 2026학년도 7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학 측은 향후 임용 규모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교내 취업진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백석 인재양성반’과 사범학부의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인재양성반에서는 전공 온라인 콘텐츠 지원, 임용고시 전용 열람실 운영, 전문가 특강, 선배 멘토링 등 실질적인 준비 과정을 돕고 있다. 사범학부 역시 전공 역량 강화 세미나와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예비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백석대학교 사범학부는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등 4개 교원양성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학과 간 협력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전공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꾸준한 합격 실적은 이러한 교육 환경이 현장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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