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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 운영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6.03.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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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충북·대전·세종 1,350개교 대상 문화예술교육 총괄… 25만 학생 예술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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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3권역)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는 충청권 약 1,350개 학교에 667명의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해 약 25만 명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음악·미술·연극·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운영학교와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전문가 모니터링, 학교와 예술강사 간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규종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강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2021년부터 충청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예술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왔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충청권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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