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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충남도의원, 공공기관 유치 대안 마련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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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충남도의원, 공공기관 유치 대안 마련 속도 낸다

충남도의회 대표발의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유치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조항 신설

 

[시사캐치]충남도의회는 202010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혁신도시 사업이 전혀 없고 지지부진한 기관 유치 대안 마련에 두 팔 걷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공기관 등의 유치에 필요한 시책 및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항 신설 등이다.

 

이 의원은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하물며 2020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이마저도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추진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속히 공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완성을 앞당겨야 한다"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간다면 신도시 완성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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