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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재활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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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시보건소, 재활프로그램 운영

음식예술치료, 구강·영양교육 등으로 장애아 자신감 회복

[크기변환]사본 -행복누림프로젝트(세종시보건소).jpg


[시사캐치]  
세종시보건소가 18세 미만 장애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 손끝으로 행복누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끝으로 행복누림은 성장기 장애 아동의 감각, 운동 등 기능 향상을 촉진하고 부모와 함께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재활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대면방식으로 726일과 27, 89일과 10일 등 총 4차에 걸쳐 진행했다.

 

세부 내용은 음식예술치료로 식재료를 이용한 행복한 나꾸미기 구강 및 영양교육으로 치위생사의 전문 양치교육 및 실습, 영양사의 영양교육 및 실습 식재료를 이용하여 나의 가족꾸미기 색모래와 식물을 사용한 테라리움만들기 및 여름 계절꽃을 이용하여 조화롭게 디자인 한 화병꽂이만들기 등이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장애아동들이 자신감을 복하고 오감 자극에 따른 집중력이 향상되길 바라며부모들의 자조 모임을 형성하여 정보 공유 등 향후에도 긍정적 관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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