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09:57

  • 맑음속초6.0℃
  • 박무-1.7℃
  • 흐림철원-1.2℃
  • 흐림동두천-0.3℃
  • 흐림파주-1.0℃
  • 맑음대관령-4.5℃
  • 흐림춘천-1.2℃
  • 박무백령도3.2℃
  • 맑음북강릉5.4℃
  • 맑음강릉5.7℃
  • 맑음동해4.7℃
  • 흐림서울1.2℃
  • 안개인천0.7℃
  • 흐림원주0.8℃
  • 맑음울릉도7.5℃
  • 박무수원0.6℃
  • 흐림영월-2.1℃
  • 흐림충주-1.2℃
  • 흐림서산-1.0℃
  • 맑음울진3.9℃
  • 비청주-0.7℃
  • 안개대전0.4℃
  • 맑음추풍령-1.7℃
  • 박무안동-2.0℃
  • 맑음상주-1.7℃
  • 연무포항5.7℃
  • 흐림군산-0.4℃
  • 연무대구2.4℃
  • 안개전주-1.5℃
  • 연무울산5.9℃
  • 맑음창원5.8℃
  • 안개광주0.3℃
  • 맑음부산9.7℃
  • 맑음통영4.9℃
  • 안개목포0.7℃
  • 맑음여수5.1℃
  • 구름조금흑산도6.3℃
  • 맑음완도3.8℃
  • 맑음고창-3.2℃
  • 맑음순천-0.9℃
  • 안개홍성(예)-1.2℃
  • 흐림-0.8℃
  • 맑음제주7.0℃
  • 맑음고산10.9℃
  • 맑음성산8.4℃
  • 맑음서귀포9.8℃
  • 맑음진주-0.7℃
  • 흐림강화-0.6℃
  • 흐림양평0.7℃
  • 흐림이천0.5℃
  • 흐림인제-0.9℃
  • 흐림홍천-0.6℃
  • 맑음태백
  • 흐림정선군-2.1℃
  • 흐림제천0.0℃
  • 흐림보은-2.5℃
  • 흐림천안-0.4℃
  • 맑음보령0.1℃
  • 흐림부여-0.5℃
  • 맑음금산-2.1℃
  • 흐림-0.1℃
  • 흐림부안0.4℃
  • 맑음임실-2.4℃
  • 맑음정읍-2.3℃
  • 맑음남원-2.4℃
  • 맑음장수-3.2℃
  • 맑음고창군-2.0℃
  • 맑음영광군-1.3℃
  • 맑음김해시4.7℃
  • 흐림순창군-2.2℃
  • 맑음북창원4.9℃
  • 맑음양산시3.1℃
  • 맑음보성군1.8℃
  • 맑음강진군0.0℃
  • 맑음장흥-0.6℃
  • 구름조금해남-0.5℃
  • 맑음고흥0.2℃
  • 맑음의령군-0.7℃
  • 맑음함양군-3.5℃
  • 맑음광양시4.6℃
  • 구름많음진도군0.8℃
  • 맑음봉화-5.3℃
  • 맑음영주-2.1℃
  • 맑음문경-0.9℃
  • 맑음청송군-4.8℃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3.4℃
  • 맑음구미-0.9℃
  • 맑음영천-1.4℃
  • 맑음경주시0.4℃
  • 맑음거창-2.6℃
  • 맑음합천-1.6℃
  • 맑음밀양1.0℃
  • 맑음산청-2.4℃
  • 맑음거제4.9℃
  • 맑음남해6.1℃
  • 맑음4.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발전소 해양생태계 개선 연구 박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발전소 해양생태계 개선 연구 박차

신영호 의원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중간 보고

[크기변환][크기변환]1117_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조성 연구모임03.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변화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의회는 17일 의회동 회의실에서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중간 보고를 갖고, 도내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변화의 원인을 각종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이날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신영호 의원을 비롯 도의원, 전문가, 발전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모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호 의원(서천국민의힘)"충남 화력발전소 온배수 배출량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양 및 양식 부분의 영향평가가 미비하다"매년 반복되는 김 황백화 현상 등 발전소 주변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어민 소득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당진·태안·신보령·신서천화력 발전소 주변 온배수의 배출현황 및 플랑크톤의 개체수 추이 분석을 보고하며 "전반적으로 종수와 개체수, 생태 다양성지수는 감소하고 저서 생태계의 건강성 지수도 나쁨단계로 진행되고 있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도는 높은 석유 에너지 소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는 낮다. 더 노력해 달라"바이오연료부터 가축 사료, 건강식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수생 바이오매스 산업을 제안했다. 

 

편삼범 의원(보령국민의힘)"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현황을 보면 지난 3년간 전체 사업비 중 해양 관련 지원이 3.9%에 불과하다"해양 부분을 분리해서라도 지원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희신 의원(태안국민의힘)"해양부분 사업비 지원 미비에 공감한다. 특히 태안지역의 사업비 지원이 상대적으로 낮아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최근 논란의 쟁점인 해상풍력발전과 연계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석구 행정자문의원은 과거 김양식 어민들의 폐업보상을 언급하며 "현재 김 수출량이 많아 양식장을 늘리고 싶어도 불가능하다"온배수 활용과정에도 기업·어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희권 태안 참여자치 시민연대 대표는 "지원사업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지원비가 발전량과 비례해 산정됨을 감안하더라도 더 정확한 데이터 산출이 필요하다. 각 지자체의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한다.

 

홍성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온배수 영향은 주변 수온 상승, 용존산소량 감소와 질병 노출에 있다"당사자인 지역민의 의견수렴 없이 연구자의 입장만 있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요했다.

 

그밖에 분석에 필요한 환경자료의 장기적인 연구 및 통일된 조사 메뉴얼 제시와 농어촌상생기금 활용방안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지역심의위원회 구성 시 어민대표를 적극적으로 위촉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