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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 심포지엄…시스템 개선 위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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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 심포지엄…시스템 개선 위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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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천안시 사례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천안시는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천·사·넷)와 함께 18일 사례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통합사례 관리 발전 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과 천·사·넷 참여기관, 민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석대학교 김연수 교수의 ‘천안시 사례관리 운영체계 발전방안 모색을 중심으로’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정하연 과장, 청룡동 박연호 맞춤형복지팀장, 성환읍 김진숙 통합사례관리사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서울시 광진구청 최병화 통합사례관리사, 안양시 만안종합사회 복지관 이은혜 과장의 사례관리시스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박석란 관장이 좌장을 맡아 각 토론을 진행했으며, 청중과 함께 소통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수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천안시 사례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기관들이 지닌 강점과 역량을 발휘하는 협업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통합사례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천안시 통합사례관리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공유해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복지정책과 맞춤형복지지원팀,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19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사례관리 네트워크(천사넷)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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