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4 19:58

  • 맑음속초13.1℃
  • 맑음16.6℃
  • 맑음철원15.2℃
  • 맑음동두천14.9℃
  • 맑음파주14.3℃
  • 맑음대관령11.8℃
  • 맑음춘천16.8℃
  • 맑음백령도5.8℃
  • 맑음북강릉11.4℃
  • 맑음강릉13.3℃
  • 맑음동해12.5℃
  • 맑음서울14.0℃
  • 맑음인천9.4℃
  • 맑음원주14.5℃
  • 맑음울릉도11.7℃
  • 맑음수원10.5℃
  • 맑음영월14.7℃
  • 맑음충주13.6℃
  • 맑음서산8.0℃
  • 맑음울진13.0℃
  • 맑음청주13.1℃
  • 맑음대전13.7℃
  • 맑음추풍령13.6℃
  • 맑음안동15.0℃
  • 맑음상주14.8℃
  • 구름많음포항14.5℃
  • 흐림군산7.9℃
  • 맑음대구17.1℃
  • 흐림전주9.3℃
  • 구름많음울산14.5℃
  • 맑음창원16.1℃
  • 흐림광주10.7℃
  • 맑음부산16.2℃
  • 맑음통영16.7℃
  • 흐림목포9.2℃
  • 맑음여수15.3℃
  • 흐림흑산도7.6℃
  • 흐림완도11.6℃
  • 흐림고창8.5℃
  • 흐림순천12.0℃
  • 구름많음홍성(예)9.8℃
  • 맑음11.6℃
  • 흐림제주11.8℃
  • 흐림고산10.7℃
  • 맑음성산12.6℃
  • 맑음서귀포13.8℃
  • 맑음진주16.7℃
  • 맑음강화11.1℃
  • 맑음양평15.4℃
  • 맑음이천12.9℃
  • 맑음인제15.4℃
  • 맑음홍천17.0℃
  • 맑음태백11.8℃
  • 맑음정선군13.8℃
  • 맑음제천13.6℃
  • 맑음보은13.4℃
  • 맑음천안11.4℃
  • 맑음보령7.3℃
  • 맑음부여10.8℃
  • 흐림금산13.3℃
  • 맑음12.2℃
  • 흐림부안8.6℃
  • 흐림임실9.1℃
  • 흐림정읍9.0℃
  • 흐림남원11.0℃
  • 흐림장수10.3℃
  • 흐림고창군8.8℃
  • 흐림영광군8.6℃
  • 맑음김해시17.1℃
  • 흐림순창군11.0℃
  • 맑음북창원17.6℃
  • 맑음양산시17.1℃
  • 흐림보성군12.7℃
  • 흐림강진군11.6℃
  • 흐림장흥11.4℃
  • 흐림해남10.3℃
  • 구름많음고흥13.0℃
  • 맑음의령군15.2℃
  • 맑음함양군12.5℃
  • 맑음광양시14.2℃
  • 흐림진도군9.2℃
  • 맑음봉화12.5℃
  • 맑음영주15.0℃
  • 맑음문경14.4℃
  • 맑음청송군14.7℃
  • 맑음영덕12.8℃
  • 맑음의성15.4℃
  • 맑음구미15.5℃
  • 구름많음영천15.8℃
  • 구름많음경주시16.0℃
  • 맑음거창13.5℃
  • 맑음합천16.4℃
  • 맑음밀양16.5℃
  • 맑음산청13.8℃
  • 맑음거제15.7℃
  • 맑음남해15.6℃
  • 맑음17.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봉근 명창,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 새 대목 아산서 최초로 불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이봉근 명창,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 새 대목 아산서 최초로 불러

[제63회 이순신축제] 이순신을 외치다, 릴레이 버스킹

[크기변환]1. 이봉근 명창,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 새 대목 아산서 최초로 불러 (3).jpg


[시사캐치] 젊은 명창 이봉근이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의 새로운 대목을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봉근 명창은 25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펼쳐진 릴레이 버스킹 ‘이순신을 외치다’ 무대에 올라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를 열창했다.

 

창작 판소리 ‘이순신가’는 해방 이후 널리 불린 인기 창작 판소리 중 하나였지만, 고(故) 박동진 명창 이후 전승이 끊기고 음반이 절판되면서 오랜 시간 불리지 못했다.

 

아산시는 판소리 ‘이순신가’ 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젊은 소리꾼 이봉근 명창과 손을 잡고 판소리 이순신가 부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이순신 장군 순국일을 맞아 열린 ‘이순신 순국제전’에서 ‘충무공가’, ‘한산대첩’ 등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는 ‘한산섬 달 밝은 밤에’와 ‘강강수월래’가 처음 공연됐다.

 

이순신 장군이 지은 동명의 시조를 바탕으로 나라를 근심하는 충무공의 통절한 마음을 표현한 ‘한산섬 달 밝은 밤에’와 전투에 임하는 장군의 다짐과 전시 상황을 강렬하게 전달한 ‘필사즉생’은 관객들의 감동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봉근 명창은 "박동진 명창 이후 명맥이 끊긴 판소리 ‘이순신가’ 복원과 새로운 이순신 판소리 작창 작업은 소리꾼이자 이순신 장군을 흠모하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판소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알리고 기록하는 일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판소리 이순신가에는 아산과 관련된 ‘인간 이순신’의 이야기도 풍부하게 담길 것”이라면서 "‘이순신의 도시 아산’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릴레이 버스킹 ‘이순신을 외치다’는 오는 28일 일요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7시까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펼쳐진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