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0 02:54

  • 구름많음속초7.1℃
  • 눈0.0℃
  • 흐림철원3.2℃
  • 흐림동두천3.2℃
  • 흐림파주4.0℃
  • 흐림대관령-0.5℃
  • 흐림춘천-0.4℃
  • 구름많음백령도7.7℃
  • 구름많음북강릉5.5℃
  • 구름많음강릉5.9℃
  • 구름많음동해6.1℃
  • 비서울4.6℃
  • 비인천6.3℃
  • 흐림원주5.1℃
  • 구름조금울릉도5.4℃
  • 비수원4.5℃
  • 흐림영월-0.9℃
  • 흐림충주5.1℃
  • 흐림서산6.2℃
  • 구름조금울진3.8℃
  • 비청주6.5℃
  • 흐림대전6.4℃
  • 맑음추풍령-4.3℃
  • 맑음안동-2.3℃
  • 맑음상주-1.2℃
  • 맑음포항0.0℃
  • 맑음군산3.0℃
  • 맑음대구-2.1℃
  • 맑음전주5.5℃
  • 맑음울산3.4℃
  • 맑음창원4.2℃
  • 맑음광주5.3℃
  • 구름조금부산6.9℃
  • 구름조금통영9.0℃
  • 맑음목포8.7℃
  • 구름조금여수4.1℃
  • 맑음흑산도9.0℃
  • 맑음완도9.6℃
  • 맑음고창6.8℃
  • 맑음순천-3.8℃
  • 흐림홍성(예)6.8℃
  • 흐림6.3℃
  • 맑음제주9.7℃
  • 구름조금고산11.1℃
  • 맑음성산9.5℃
  • 구름조금서귀포11.0℃
  • 맑음진주-0.3℃
  • 흐림강화7.4℃
  • 흐림양평1.0℃
  • 흐림이천2.3℃
  • 흐림인제2.8℃
  • 흐림홍천4.3℃
  • 구름조금태백-0.4℃
  • 흐림정선군2.4℃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3.1℃
  • 흐림천안5.4℃
  • 흐림보령6.8℃
  • 흐림부여5.8℃
  • 구름조금금산5.8℃
  • 흐림6.0℃
  • 맑음부안5.2℃
  • 구름많음임실2.9℃
  • 맑음정읍7.1℃
  • 구름많음남원4.9℃
  • 흐림장수4.4℃
  • 맑음고창군6.0℃
  • 맑음영광군7.1℃
  • 맑음김해시5.3℃
  • 구름많음순창군2.4℃
  • 맑음북창원4.5℃
  • 맑음양산시1.9℃
  • 맑음보성군-2.6℃
  • 맑음강진군7.6℃
  • 맑음장흥1.9℃
  • 맑음해남8.9℃
  • 맑음고흥6.7℃
  • 맑음의령군3.9℃
  • 맑음함양군-5.0℃
  • 구름많음광양시3.1℃
  • 맑음진도군9.0℃
  • 흐림봉화1.0℃
  • 흐림영주-1.8℃
  • 흐림문경0.1℃
  • 맑음청송군-7.7℃
  • 맑음영덕1.3℃
  • 맑음의성-6.9℃
  • 맑음구미-3.8℃
  • 맑음영천-4.7℃
  • 맑음경주시-2.9℃
  • 맑음거창5.0℃
  • 맑음합천-4.1℃
  • 맑음밀양-1.1℃
  • 맑음산청-4.4℃
  • 구름많음거제9.6℃
  • 맑음남해8.6℃
  • 맑음0.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철호 아산시의원, “박경귀 시장,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 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철호 아산시의원, “박경귀 시장,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 했다”

박경귀 시장 기자회견 내용 반박 기자회견 개최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관련 의혹 및 선임 “ 무효 ”주장

 

[크기변환]사본 -20240701_150403.jpg


[시사캐치] 천철호 아산시의원이 박경귀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천 의원은 "박 시장이 기자들과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박 시장의 발언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천철호 의원은 "유성녀 특보가 별빛음악회와 재즈페스티벌에서 예술감독을 맡으면서 과도한 비용을 받았고, 이 과정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3년 8월 아산 신정호 별빛음악제에서 유 특보의 회사가 행사 일주일 전에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1,100만 원을 받았으나, 무슨 일을 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시장은 예술인을 공모 없이 선임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유 특보가 대표로 있는 회사와 용역계약을 하며 예술감독, 총감독이라는 경력이 만들어졌다”고 반박했다.

 

또한, 별빛음악제와 재즈페스티벌 모두 경쟁업체와 10만 원 차이로 유 특보의 회사가 용역사업을 가져간 것도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박 시장이 공주와 천안의 문화재단 이사 자격 요건을 언급하며, 관련 경력과 상관없이 재단 대표를 뽑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박 시장은 일부 자격 요건만 공개하고 전부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실제 천안 문화재단 자격기준은 다음과 같다. ▲문화예술, 행정·경영 관리 경력 15년 이상자 ▲문화예술 기획 및 홍보, 문화예술 단체, 조직운영, 경영 관리 등 관련 분야에서 15년 이상 근무 경력자 ▲대학에서 일반 행정, 경영분야, 또는 문화예술행정, 문화예술 경영, 공연, 영상, 디자인 등 관련 분야 교수(조교수 이상) 경력 15년 이상 경력자 ▲기타 조직 관리 능력, 대외 활동력, 리더십 등을 감안 위 각호에 준하는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천 의원은 "박 시장은 유성녀 대표에게 특혜를 주고 문화재단 대표로 임명했다"며, "예술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신의 정책특별보좌관에게 특혜를 주고 재단 대표까지 만든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중 아산문화재단 폐지 주장에 대해 천철호 의원은 "사실 아산문화재단에서 일하는 분들은 정말 힘들게 일하고 있다”며 "경각심을 주기 위해 폐지를 주장한 것이지 실제 폐지를 원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