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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도 정부예산 1.6조…국제정원도시박람회 7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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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시, 2025년도 정부예산 1.6조…국제정원도시박람회 77억 확보

올해 정부예산 대비 5.1% 증액…미래전략수도 기반 조성 탄력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집무실 건립비 확보…정부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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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국비 77억 원이 반영된 세종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7월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총사업비의 20% 이내 지원이 가능한 2등급을 받았다. 

 

세종시는 산림청과 기재부에 적극적인 건의로 국비지원 첫해에 최대치인 77억을 모두 확보해 이와 같은 제도적ㆍ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사업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8월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도 정부예산안 반영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정부 677조 원 중 우리 시 관련 예산은 1조 5,977억원으로, 올해 정부예산 대비 775억 원(5.1%)이 증액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서도 정부 총지출 증가율 (3.2%)보다 높은 증가율을 달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시는 시정 4기 역점 추진해 온 미래전략수도 기반 조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이 대폭 반영된 것은, 세종시 발전에 대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세종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시정 현안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사전절차 이행이 필요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관련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미반영 사업이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반영되도록 사업 추진의 필요성, 국가지원 논리 등 사업계획을 다듬어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벍혔다. 

 

최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도 충실히 반영되었다. 행복청과 협력을 통해 ‘국회세종의사당’ 건설을 위한 부지매입비 350억, ‘대통령제2집무실’ 건립 예산 45억이 반영되어 정부의 사업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도시에서 조치원까지 연결된 BRT를 홍익대까지 연장하는 ‘세종~천안 BRT’ 구축 사업도 정부예산안에 신규 반영되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인정받았으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를 위한 ‘종합체육시설’ 건립비 99억 원과 우리시 최초의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국제해석설명센터’ 청사 건립 예산 18억 원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경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시정 현안 관련 예산도 대거 확보됐다.

 

최 시장은 "시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23억 원 신규 반영되었고, 내년도 과기부 공모 시 우리시 주도로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하여 사업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이전건립’ 사업이 102억 원으로 올해 대비 67% 증액되었고, ‘지역투자촉진 보조금‘은 11% 증액된 43억원이 반영됐다.

 

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30억원, ‘한글 목조탑 건립’ 2.5억원 및 ‘실내형 한글놀이터 조성’ 사업에 4억원이 모두 신규 반영되어 세종대왕의 묘호를 물려받은 우리시가 한글문화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 역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다수 반영됐다.

 

재해위험 개선을 위한 노송천 정비사업에 5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이로써 전의 읍내, 맹곡, 덕현, 월하, 삼성 지구와 함께 6곳에서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액 시비로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정비’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각각 19억원, 5억원이 신규 반영되었다. 이로 인해 시비 절감 효과와 동시에 노후관로 정비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이외에 ‘공공형 버스(두루타)’ 사업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51억 원이 반영되고, ‘스마트 경로당 보급’에 14억 원이 반영되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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