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0 16:40

  • 구름조금속초3.8℃
  • 눈0.7℃
  • 흐림철원-1.0℃
  • 구름많음동두천-0.7℃
  • 구름많음파주-0.4℃
  • 흐림대관령-5.4℃
  • 흐림춘천1.6℃
  • 눈백령도-1.8℃
  • 구름조금북강릉4.1℃
  • 구름조금강릉3.3℃
  • 구름많음동해2.8℃
  • 눈서울0.8℃
  • 눈인천-0.4℃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울릉도5.2℃
  • 구름많음수원1.1℃
  • 흐림영월-0.2℃
  • 흐림충주0.0℃
  • 구름많음서산1.7℃
  • 흐림울진3.9℃
  • 눈청주0.4℃
  • 눈대전1.7℃
  • 구름많음추풍령3.0℃
  • 흐림안동3.5℃
  • 구름많음상주4.8℃
  • 황사포항8.6℃
  • 구름많음군산2.1℃
  • 구름조금대구7.3℃
  • 구름조금전주4.6℃
  • 황사울산9.8℃
  • 구름많음창원9.2℃
  • 구름많음광주5.5℃
  • 황사부산10.2℃
  • 맑음통영9.0℃
  • 구름많음목포5.1℃
  • 구름조금여수8.0℃
  • 구름많음흑산도5.4℃
  • 구름조금완도7.0℃
  • 흐림고창4.7℃
  • 구름많음순천4.5℃
  • 눈홍성(예)1.5℃
  • 흐림-0.3℃
  • 황사제주9.5℃
  • 구름많음고산9.4℃
  • 구름조금성산9.6℃
  • 황사서귀포9.9℃
  • 구름조금진주7.5℃
  • 구름많음강화-0.2℃
  • 구름많음양평2.4℃
  • 구름많음이천2.3℃
  • 구름많음인제1.4℃
  • 구름많음홍천2.4℃
  • 흐림태백-3.3℃
  • 흐림정선군-0.1℃
  • 흐림제천-0.2℃
  • 흐림보은0.3℃
  • 흐림천안0.7℃
  • 흐림보령0.9℃
  • 구름많음부여2.4℃
  • 흐림금산3.9℃
  • 흐림0.4℃
  • 구름많음부안5.0℃
  • 구름많음임실3.6℃
  • 구름많음정읍4.8℃
  • 흐림남원3.2℃
  • 흐림장수1.6℃
  • 흐림고창군4.3℃
  • 구름많음영광군4.7℃
  • 구름조금김해시9.9℃
  • 구름많음순창군3.9℃
  • 구름조금북창원9.9℃
  • 구름조금양산시10.8℃
  • 구름조금보성군7.1℃
  • 구름많음강진군6.4℃
  • 구름많음장흥6.3℃
  • 구름많음해남6.3℃
  • 구름조금고흥7.3℃
  • 구름조금의령군7.4℃
  • 흐림함양군3.4℃
  • 구름조금광양시7.0℃
  • 구름많음진도군6.1℃
  • 흐림봉화-0.7℃
  • 흐림영주-0.3℃
  • 흐림문경1.9℃
  • 구름조금청송군4.5℃
  • 맑음영덕6.3℃
  • 맑음의성6.5℃
  • 구름많음구미5.5℃
  • 구름많음영천6.6℃
  • 구름조금경주시7.7℃
  • 흐림거창2.8℃
  • 구름조금합천6.9℃
  • 맑음밀양8.3℃
  • 구름많음산청4.0℃
  • 맑음거제8.3℃
  • 구름조금남해7.7℃
  • 구름조금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육아공무원 주4일 출근제…둘째 출산땐 파격 출산장려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육아공무원 주4일 출근제…둘째 출산땐 파격 출산장려책

9월부터 주 4일 출근제 시행…대상 270여 명
40세 이하, 결혼 5년 이내, 두자녀 이상 출산 시 성과상여금 등급 상향 등

 

[크기변환]사본 -KakaoTalk_20240829_173741377.jpg


[시사캐치] "정부에서도 인구 문제의 심각성에 방안을 내놓고 있고, 충남도에서도 방침을 발표가 됐지만 우리 시는 시대로 좀 더 피부에 닿는 정책을 통해 우선 천안시에서 시행하고 또 나아가서는 시의 각급 기관 그리고 일반시민단체나 사기업까지도 참고해 더 확산시켜 나갈 수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문제들을 검토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8월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인들과 가진 차담회자리에서 천안시 육아공무원 결혼·출산·양육 지원혜택 관련 발표를 하게된 취지를 이같이 설명하며 오는 9월 2일부터 천안형 육아 공무원 주 4일 근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층의 결혼·출산 기피 등의 사회 문제가 가속화되고 매년 천안시 평균연령 증가, 합계출산율도 감소됨에 따라 결혼부터 육아까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한다.

 

시는 9월부터 만 5세 이하 자녀를 가진 육아공무원에 대해 주 4일 출근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270여 명이며 이들은 주당 40시간의 근무를 유지하면서 주 1일 재택근무를 하거나 주 나흘 동안 10시간씩 근무하고 하루 쉴 수 있다. 주 4일 출근제는 2시간의 육아시간도 병행해 사용 가능하다.

 

시는 주 4일 출근제를 선행 시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지자체가 만 2세 이하 자녀 양육자로 한정한 것과 달리, 주 4일 출근제 육아공무원 대상을 만 5세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미혼공무원들의 결혼시기를 앞당겨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40세 이하, 결혼 5년 이내, 2자녀 이상 출산공무원’에 대해 종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2자녀 출산 시 ▲축하특별복지포인트 인상(50만 원→200만 원) ▲성과상여금 최상위등급(S등급) 부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자 ▲특별휴가 신설(만 7세까지 매년 5일) ▲휴양시설 우선 배정 등을 검토중이다.

 

또 자녀의 출산·양육과 업무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및 워라밸 실현을 위해 ▲국외연수자 선발 ▲6급 장기교육훈련 우선권 등을 부여하고, 승진·전보 등 인사상 우대를 위해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상향(0.3점→0.5점) ▲희망부서 전보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출생축하금·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원비 인상 등 출산 지원정책 확대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임산부 교통비 증액(30만 원→100만 원) ▲산후조리원비 인상(50만 원→100만 원) ▲출생축하금 확대(첫째 30만 원→100만 원, 둘째 50만 원→100만 원, 셋째 100만 원→ 셋째 이상 1,000만 원) 등이다.

 

시는 이번 공무원 출산 장려 인센티브 제공, 출생축하금·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원비 인상 등 출산지원 정책 확대 추진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저출산, 인구절벽 등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 역시 안심하고 손놓고 있을 수 없는 현실이다. 공직자부터 앞장서 결혼과 출산과 육아가 행복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사기업 등 민간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해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