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5 00:14

  • 맑음속초4.3℃
  • 맑음2.0℃
  • 맑음철원1.8℃
  • 구름많음동두천5.8℃
  • 흐림파주5.1℃
  • 구름많음대관령-1.1℃
  • 맑음춘천2.2℃
  • 흐림백령도4.5℃
  • 구름많음북강릉5.6℃
  • 맑음강릉4.6℃
  • 구름많음동해4.4℃
  • 흐림서울7.1℃
  • 박무인천5.9℃
  • 흐림원주7.4℃
  • 구름많음울릉도5.0℃
  • 흐림수원5.7℃
  • 흐림영월5.3℃
  • 흐림충주7.0℃
  • 구름많음서산4.4℃
  • 맑음울진2.8℃
  • 흐림청주7.0℃
  • 구름많음대전5.6℃
  • 구름많음추풍령4.2℃
  • 구름많음안동4.1℃
  • 구름많음상주6.0℃
  • 맑음포항6.2℃
  • 구름많음군산3.3℃
  • 맑음대구5.3℃
  • 맑음전주4.1℃
  • 구름많음울산5.4℃
  • 맑음창원6.0℃
  • 맑음광주5.0℃
  • 맑음부산7.0℃
  • 맑음통영5.4℃
  • 맑음목포4.6℃
  • 구름많음여수6.4℃
  • 맑음흑산도5.2℃
  • 맑음완도4.9℃
  • 구름많음고창0.8℃
  • 맑음순천5.0℃
  • 흐림홍성(예)4.1℃
  • 구름많음4.8℃
  • 맑음제주7.3℃
  • 맑음고산7.9℃
  • 맑음성산6.8℃
  • 맑음서귀포8.2℃
  • 맑음진주2.2℃
  • 흐림강화5.7℃
  • 흐림양평7.9℃
  • 흐림이천7.1℃
  • 구름많음인제1.4℃
  • 흐림홍천6.5℃
  • 맑음태백-0.2℃
  • 구름많음정선군2.2℃
  • 흐림제천5.0℃
  • 구름많음보은3.9℃
  • 구름많음천안5.8℃
  • 구름많음보령3.5℃
  • 구름많음부여2.6℃
  • 맑음금산2.6℃
  • 구름많음5.6℃
  • 흐림부안3.0℃
  • 흐림임실1.6℃
  • 구름많음정읍2.1℃
  • 맑음남원1.8℃
  • 구름많음장수-0.3℃
  • 맑음고창군0.8℃
  • 구름많음영광군1.9℃
  • 맑음김해시5.9℃
  • 맑음순창군2.2℃
  • 맑음북창원6.9℃
  • 구름많음양산시5.9℃
  • 구름많음보성군6.1℃
  • 맑음강진군4.0℃
  • 맑음장흥1.8℃
  • 맑음해남2.1℃
  • 구름많음고흥1.6℃
  • 구름많음의령군1.3℃
  • 맑음함양군2.9℃
  • 구름많음광양시5.2℃
  • 맑음진도군1.5℃
  • 구름많음봉화0.2℃
  • 구름많음영주6.9℃
  • 구름많음문경6.5℃
  • 구름많음청송군-0.1℃
  • 맑음영덕2.7℃
  • 구름많음의성1.4℃
  • 맑음구미6.1℃
  • 맑음영천2.9℃
  • 맑음경주시2.8℃
  • 맑음거창2.3℃
  • 맑음합천4.4℃
  • 구름많음밀양4.0℃
  • 맑음산청3.9℃
  • 구름많음거제4.4℃
  • 구름많음남해4.7℃
  • 맑음4.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단식 시작”…정원박람회 예산 조속처리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단식 시작”…정원박람회 예산 조속처리 촉구

 


[크기변환]크기변환사본_-KakaoTalk_20241006_233605233.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은 10월 6일 시청 광장에서 단식장을 차리고,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의 조속처리를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단식 시작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2~3년 동안 준비해 온 용역을 하고 설계를 한 것들이 다 수포로 돌아갈 텐데 어떻게 해야 되나, 또는 다른 방식으로 해야 되나, 여러 가지 중대한 결심을 하게된 내용 중의 하나였다”면서 단식을 하게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협박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선, 협박은 상대방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의도가 있는 행위라며, 그런 의도가 전혀 없다. 내 자신의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라며 시의회가 박람회 개최를 위한 결정을 내려주길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최 시장은 세종시 정원도시박람회의 중요성과 그간의 추진 상황 및 예산 문제로 인해 발생한 점을 설명하고, 시의회에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정원박람회의 시기를 두고 왜 4월로 선택했는지에 대한 의문에 최 시장은 "4월이 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이며, 이는 과학적 통계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또한, 다른 시기인 10월이나 여름철에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관광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것”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박람회 추진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박람회 예산이 세종시 전체 예산에 비해 큰 부담이 아니라는 점을 언급하며, 3개년(2024~2026년)에 걸쳐 153억 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이미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등 박람회와 관련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기존에 2천억 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한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대전시가 1700억 원을 투입해 국가정원을 만든다는 발표를 언급하며, "세종시는 이미 기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153억 원의 예산으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며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이 두 사업의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10월 4일 호소문을 통해 10월 11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해줄 것을 부탁하며, 이를 위해 6일부터 단식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