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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진 의원, 생활인구 유입‧경쩨 활성화…“제2경찰학교 아산 유치” 성공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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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진 의원, 생활인구 유입‧경쩨 활성화…“제2경찰학교 아산 유치” 성공 희망

10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토론회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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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충남 지역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이 제2중앙경찰학교 관련한 토론회를 듣기 위해서 여의도 국회를 찾았다.

 

10월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복기왕, 강훈식 의원 공동 주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신미진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동향을 주시해 오면서 아산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에 관심을 갖고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뛰겠다는 열의를 드러냈다.

 

신중히 세부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토론회장을 직접 살펴보며 끝까지 경청했다.

 

토론회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는 신미진 의원에게 제2중앙경찰학교가 왜 아산시에 와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5천 명에 이르는 교육생들이 지역 내에서 생활하며 생활 인구로 다가오는 만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아산에는 경찰학교와 여러 교육 기관들이 위치해 있어 교육 기반이 탄탄하다. 이와 더불어 제2경찰학교와 기존 교육 기관들이 함께 운영된다면, 지역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2경찰학교 아산 유치에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을 위해 47개의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여 충남 아산, 예산, 전북 남원이 1차 후보지로 선정돼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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