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2-20 06:33

  • 구름많음속초13.3℃
  • 흐림1.8℃
  • 흐림철원5.0℃
  • 흐림동두천6.6℃
  • 흐림파주5.3℃
  • 흐림대관령5.9℃
  • 구름많음춘천2.3℃
  • 박무백령도10.1℃
  • 구름많음북강릉13.7℃
  • 흐림강릉9.5℃
  • 구름많음동해12.1℃
  • 흐림서울8.2℃
  • 비인천11.0℃
  • 흐림원주2.9℃
  • 구름많음울릉도14.7℃
  • 흐림수원7.1℃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3.4℃
  • 흐림서산10.2℃
  • 맑음울진11.5℃
  • 연무청주4.6℃
  • 구름많음대전5.7℃
  • 맑음추풍령3.0℃
  • 박무안동-0.4℃
  • 흐림상주-0.3℃
  • 맑음포항8.2℃
  • 흐림군산8.0℃
  • 박무대구1.6℃
  • 흐림전주11.1℃
  • 박무울산8.2℃
  • 구름조금창원7.0℃
  • 흐림광주8.6℃
  • 맑음부산13.3℃
  • 구름조금통영8.4℃
  • 흐림목포10.9℃
  • 박무여수10.0℃
  • 박무흑산도14.0℃
  • 흐림완도8.4℃
  • 흐림고창13.5℃
  • 구름많음순천3.0℃
  • 흐림홍성(예)10.8℃
  • 구름많음1.8℃
  • 흐림제주14.2℃
  • 흐림고산17.8℃
  • 흐림성산13.9℃
  • 비서귀포17.3℃
  • 맑음진주1.3℃
  • 흐림강화8.6℃
  • 흐림양평3.2℃
  • 흐림이천1.6℃
  • 흐림인제7.4℃
  • 흐림홍천1.9℃
  • 흐림태백8.1℃
  • 흐림정선군1.4℃
  • 흐림제천1.6℃
  • 흐림보은1.3℃
  • 흐림천안3.5℃
  • 흐림보령14.6℃
  • 흐림부여5.3℃
  • 흐림금산1.9℃
  • 구름많음4.9℃
  • 흐림부안10.6℃
  • 구름많음임실4.4℃
  • 구름많음정읍12.6℃
  • 구름많음남원4.4℃
  • 구름많음장수8.6℃
  • 흐림고창군13.6℃
  • 흐림영광군11.5℃
  • 맑음김해시7.3℃
  • 구름많음순창군4.9℃
  • 맑음북창원6.8℃
  • 맑음양산시5.7℃
  • 구름많음보성군5.7℃
  • 구름많음강진군6.0℃
  • 구름많음장흥4.9℃
  • 흐림해남8.1℃
  • 구름많음고흥5.4℃
  • 맑음의령군-1.0℃
  • 맑음함양군-0.4℃
  • 구름많음광양시8.7℃
  • 흐림진도군12.0℃
  • 흐림봉화-1.2℃
  • 맑음영주0.3℃
  • 흐림문경0.3℃
  • 흐림청송군-2.9℃
  • 맑음영덕6.9℃
  • 맑음의성-1.8℃
  • 맑음구미-0.5℃
  • 맑음영천0.1℃
  • 맑음경주시3.5℃
  • 맑음거창-0.5℃
  • 맑음합천0.5℃
  • 맑음밀양1.6℃
  • 맑음산청-0.2℃
  • 맑음거제7.2℃
  • 구름많음남해6.4℃
  • 박무4.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재관 국회의원, 트럼프 관세 걱정…전문가들 국회로 불러 모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재관 국회의원, 트럼프 관세 걱정…전문가들 국회로 불러 모았다

 


[크기변환][포맷변환]사본 -20250206_110946.jpg


[시사캐치] 트럼프 관세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다. 그런데 그 실체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다.

 

이러한 대응을 위해 전문가들이 함께 데이터와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대한민국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충남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이 미국과 세계 경제가 다시 흔들리며 예측불가능성이 높아진 시국에 걱정만 하고 있을 수 없어,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대응을 위해 모든 전문가들을 국회로 불러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재관 의원은 2월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무역전쟁의 시초 보편관세 정책 대응 어떻게 해야하나?’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윤호중(5선), 김성환, 이언주(3선), 홍기원(재선) 의원, 특히 외교통상부 출신 공무원으로 외교부 아태통상과, FTA무역규범과장 등을 거쳐 터키 이스탄불 총영사를 역임한 홍기원 의원 등이 2시간이 넘는 토론회에 집중해 트럼프관세에 대한 대응정책과 국제상황을 살피며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재관 의원은 토론회 참석자들에게 환영과 감사를 전하며,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보편관세가 부과되고, 중국산 수입품에도 추가 10% 관세가 부과되는 행정명령이 서명됐다.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의 경우 30일간 유예 조치가 있지만, 반도체, 철강, 알루미늄 등 개별 산업에도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상대국이 이에 맞대응할 경우 보복 조치까지 포함된 점을 들어 미국 우선주의 외교 노선이 그대로 반영된 경제 전쟁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멕시코와 캐나다에 진출한 우리 전자·배터리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추가적인 보편관세가 부과될 경우, 국내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시대’의 위기 속에서 수출마저 위협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관 의원은 "현재 예상되는 1%대 경제 성장률조차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편관세 정책에 대해 한국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을 국회의원 이재관의원 임기 시작 8개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실력을 발휘하며 국회, 기업, 학회, 정부 등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주도적으로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충청미래리더 이재관 의원 그의 리더십과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시사캐치정경숙=#제1제2수도권특파원단]

[영상출처 : #제1제2수도권협의회]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