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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빌 게이츠 책 일독 권유”…기후 변화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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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빌 게이츠 책 일독 권유”…기후 변화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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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청 전 직원에게 책 한 권을 추천하며 읽어 볼 것을 권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쓴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이다.

 

김 지사는 "충남이 탄소 중립 경제 특별 보호로 선포를 했는데 우리가 기후 변화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김영사가 지난해 펴낸 이 책은 빌 게이츠가 지난 10년 동안 연구해 내놓은 결과물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제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와 실현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빌 게이츠는 책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적용되고 있는 기술을 소개하고, 이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정부와 기업,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제언하고 있다.

 

김 지사는 간담회나 회의 등을 통해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도청 전 직원이 이 책을 읽어 볼 것으로 지속적으로 권해왔다.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만큼, 전 부서가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선 ‘공부’를 먼저 해야한다는 뜻에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달 21일 73권의 책을 구입, 각 부서에 김 지사의 편지글과 함께 보냈다.

 

김 지사는 편지글을 통해 "지금 인류는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기후위기’라는 절박한 시대과제 앞에서 도청 공직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대응해야 할까”라고 질문했다.

 

이어 "빌 게이츠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조했다”라며 "정부가 적절한 유인책으로 기업이 혁신을 많이 만들어내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기후변화는 어느 한 부서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라며 "전 부서,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며 힘과 지혜를 모아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10월 6일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바 있다.

 

탄소중립 경제는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시스템과 경제‧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활용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의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관련 신기술 개발‧상용화, 합리적인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해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탄소 배출 저감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지역경제 침체 및 일자리 감소 문제를 뛰어넘는 탄소중립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도는 ‘탄소중립 경제로 기회가 넘치는 힘쎈 충청남도 구현’을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비전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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