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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6년 연속 '천원의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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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6년 연속 '천원의 아침밥'

학생 건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아침밥 문화 정착
매학기 월평균 4,600여 명이 ‘천원의 아침밥’ 이용해 성황

f_순천향대 향설1관 식당 한식뷔페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배식받고 있다. -1.jpg


[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서 시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면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업 능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대학생들의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특히, 쌀을 주재료로 한 맞춤형 메뉴를 구성해 아침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학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당 운영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학생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신메뉴 시식회를 진행해 최종 메뉴를 선정했으며 특히,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사업은 이번 학기 13주 동안 매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일 300명을 대상으로 1식 6,000원 상당의 아침 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한다. 향설1관 식당은 밥, 반찬 4종 셀프코너의 한식 뷔페를, 야외카페(그라지에)에서는 쌀로만든 빵, 구운계란 또는 초코바, 요거트, 음료를, 야외매장(베이커리경)에서도 쌀로만든 빵, 음료 등 재학생 맞춤형 메뉴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천원의 아침밥’을 자주 이용한다는 이경찬(스포츠의학과, 4)은 "아침 식사를 거를 때가 많았는데,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챙길 수 있어 좋다"라며 "다양한 쌀 기반 메뉴가 제공돼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더욱 활기찬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천원의 아침’ 캠페인을 벌여 타 대학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2020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우수대학으로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꾸준히 수상실적을 거둬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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