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5 02:42

  • 맑음속초13.7℃
  • 구름많음10.6℃
  • 구름많음철원9.2℃
  • 구름많음동두천8.1℃
  • 구름많음파주8.0℃
  • 맑음대관령6.5℃
  • 구름많음춘천10.3℃
  • 맑음백령도5.3℃
  • 맑음북강릉12.5℃
  • 맑음강릉13.9℃
  • 맑음동해11.4℃
  • 흐림서울8.0℃
  • 구름많음인천6.6℃
  • 흐림원주8.4℃
  • 맑음울릉도11.9℃
  • 흐림수원6.6℃
  • 흐림영월9.7℃
  • 흐림충주9.4℃
  • 맑음서산4.9℃
  • 맑음울진12.9℃
  • 흐림청주7.8℃
  • 흐림대전7.1℃
  • 맑음추풍령7.6℃
  • 맑음안동10.3℃
  • 맑음상주9.3℃
  • 맑음포항12.7℃
  • 흐림군산7.4℃
  • 맑음대구11.9℃
  • 흐림전주7.3℃
  • 맑음울산11.7℃
  • 맑음창원11.6℃
  • 흐림광주7.9℃
  • 맑음부산13.2℃
  • 맑음통영11.5℃
  • 흐림목포7.2℃
  • 맑음여수9.5℃
  • 흐림흑산도6.0℃
  • 맑음완도6.9℃
  • 흐림고창7.4℃
  • 맑음순천7.7℃
  • 흐림홍성(예)6.9℃
  • 흐림6.9℃
  • 구름많음제주9.4℃
  • 맑음고산8.8℃
  • 구름많음성산8.5℃
  • 맑음서귀포10.7℃
  • 맑음진주7.2℃
  • 맑음강화6.7℃
  • 흐림양평8.9℃
  • 흐림이천7.4℃
  • 맑음인제11.0℃
  • 흐림홍천9.6℃
  • 맑음태백7.9℃
  • 흐림정선군10.4℃
  • 흐림제천8.8℃
  • 흐림보은7.7℃
  • 흐림천안7.2℃
  • 흐림보령7.2℃
  • 흐림부여7.5℃
  • 흐림금산7.9℃
  • 흐림6.5℃
  • 흐림부안7.8℃
  • 흐림임실7.2℃
  • 흐림정읍7.2℃
  • 구름많음남원8.2℃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7.3℃
  • 흐림영광군7.5℃
  • 맑음김해시52.7℃
  • 구름많음순창군7.8℃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35.3℃
  • 맑음보성군8.2℃
  • 구름많음강진군7.9℃
  • 맑음장흥7.5℃
  • 흐림해남7.3℃
  • 맑음고흥7.7℃
  • 맑음의령군6.1℃
  • 구름많음함양군9.4℃
  • 맑음광양시8.6℃
  • 구름많음진도군7.2℃
  • 흐림봉화9.6℃
  • 맑음영주10.1℃
  • 맑음문경9.6℃
  • 맑음청송군6.8℃
  • 맑음영덕12.1℃
  • 맑음의성7.2℃
  • 맑음구미10.1℃
  • 맑음영천10.7℃
  • 맑음경주시10.6℃
  • 구름많음거창6.0℃
  • 맑음합천11.1℃
  • 맑음밀양10.8℃
  • 맑음산청9.1℃
  • 맑음거제9.9℃
  • 맑음남해10.3℃
  • 맑음10.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 성과보고전’…20작 전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 성과보고전’…20작 전시

f_박영선_태안 반곡12경 12 Scenes from Landfill of Taean County_2025_각 30x55cm_아카이벌피그먼트프린트.jpg


[시사캐치]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3월 21일 서울 종로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CN갤러리)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문화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 성과보고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창작스튜디오의 지난 1년간 창작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1기 입주 작가 강경미, 김동기, 단수민, 박영선, 박지혜, 신나운, 오윤석, 이자연, 정승혜, 조혜진 작가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작은 조각, 회화, 판화, 사진, 설치 등 신작 총 20작으로 동시대 시각을 담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다.

 

전시 주제는 낯선 소리와 장소가 주는 창작의 공명과 은유를 의미하는 ‘어쿠스틱 사이트(Acoustic Site)’로, 현대미술이 주목하는 자연의 장소성과 예술적 경험을 작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있는 태안군을 배경으로 해 입주 작가들이 그곳에서 경험한 자연을 통해 창작의 감각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이며, 이는 삶에 고착된 고정된 시각을 흔들고 영감을 주는 문화 주파수를 해석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 관람 시에는 각 작품에 담긴 자연의 장소에 대한 해석을 재료와 기법을 살펴보면서 관람하길 추천한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성과보고전을 넘어 지역과 예술의 관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상생하는가를 보여주는 자리이자 지역 문화 발전 및 예술 다양성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충남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위탁 운영 중으로,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예술가를 위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레지던시 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다음달부터는 △김가을(동양화) △김로이(회화) △김민형(설치) △나광호(판화) △이연숙(설치) △이지연(회화) △이화영(뉴미디어) △장입규(설치) △미하엘라 미할라케(루마니아) △미렐라 트라이스타루(루마니아) 등 2기 입주 작가 10명이 1년간 창작 활동을 펼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