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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지역 청년 사회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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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섬진흥원, 지역 청년 사회진출 돕는다

목포대서 '기관 합동 취업클리닉 시즌2' 참여

[크기변환]사본 -4. 기관 합동 청년 사회진출 취업클리닉.jpg


[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이 지역 청년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기관들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지난 26일 국립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025 기관 합동 청년 사회진출 취업크리닉 시즌2’ 행사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지역 소재 6개 공공기관,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NH농협은행,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목포분원 등이 참여했다.

 

올해 참여 기관은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지난해(3개 기관)보다 두 배 늘었다.

이날 기관들은 목포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레크리에이션, 진로디자인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클리닉 이후에도 각 기관 직원들은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1년간 멘티 학생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영환 원장권한대행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관 합동 취업클리닉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취업 역량 강화뿐 아니라 기관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섬의 가치를 알리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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