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11:26

  • 흐림속초4.1℃
  • 흐림-0.8℃
  • 흐림철원-3.3℃
  • 구름많음동두천-2.4℃
  • 구름많음파주-4.1℃
  • 흐림대관령-2.7℃
  • 흐림춘천0.1℃
  • 흐림백령도-6.1℃
  • 구름많음북강릉3.4℃
  • 구름많음강릉4.9℃
  • 흐림동해4.6℃
  • 구름많음서울-2.1℃
  • 구름많음인천-3.7℃
  • 흐림원주-0.6℃
  • 비울릉도5.2℃
  • 구름많음수원-0.7℃
  • 흐림영월0.4℃
  • 흐림충주-0.7℃
  • 흐림서산-1.5℃
  • 흐림울진6.2℃
  • 구름많음청주0.3℃
  • 구름많음대전1.1℃
  • 흐림추풍령-0.5℃
  • 구름많음안동2.4℃
  • 흐림상주1.5℃
  • 흐림포항6.5℃
  • 흐림군산1.0℃
  • 흐림대구4.7℃
  • 눈전주-0.2℃
  • 연무울산6.1℃
  • 구름많음창원7.1℃
  • 흐림광주2.6℃
  • 연무부산8.9℃
  • 구름많음통영9.1℃
  • 흐림목포2.0℃
  • 흐림여수5.7℃
  • 흐림흑산도2.6℃
  • 흐림완도4.6℃
  • 흐림고창0.8℃
  • 구름많음순천2.3℃
  • 구름조금홍성(예)-0.6℃
  • 구름많음-0.2℃
  • 흐림제주7.1℃
  • 흐림고산6.8℃
  • 구름많음성산7.9℃
  • 맑음서귀포14.1℃
  • 구름많음진주6.9℃
  • 흐림강화-4.8℃
  • 구름많음양평0.3℃
  • 구름많음이천-0.1℃
  • 흐림인제-0.1℃
  • 흐림홍천0.3℃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0.1℃
  • 흐림제천-0.9℃
  • 흐림보은-0.1℃
  • 흐림천안-0.6℃
  • 구름많음보령0.9℃
  • 구름많음부여1.0℃
  • 흐림금산0.5℃
  • 구름많음0.7℃
  • 흐림부안1.7℃
  • 흐림임실0.6℃
  • 흐림정읍0.4℃
  • 흐림남원1.9℃
  • 흐림장수0.8℃
  • 흐림고창군0.4℃
  • 흐림영광군0.8℃
  • 구름많음김해시6.7℃
  • 흐림순창군0.2℃
  • 구름많음북창원7.9℃
  • 구름많음양산시9.2℃
  • 구름많음보성군5.7℃
  • 흐림강진군3.5℃
  • 흐림장흥2.9℃
  • 흐림해남2.3℃
  • 구름많음고흥5.8℃
  • 흐림의령군5.4℃
  • 흐림함양군4.9℃
  • 구름많음광양시6.7℃
  • 흐림진도군2.2℃
  • 흐림봉화2.6℃
  • 흐림영주1.6℃
  • 흐림문경1.1℃
  • 흐림청송군2.3℃
  • 흐림영덕4.1℃
  • 흐림의성3.8℃
  • 흐림구미2.9℃
  • 흐림영천4.2℃
  • 흐림경주시5.7℃
  • 흐림거창5.1℃
  • 흐림합천6.8℃
  • 구름많음밀양8.3℃
  • 흐림산청5.3℃
  • 흐림거제8.6℃
  • 흐림남해6.8℃
  • 박무8.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문체부 한글문화도시 성공 머리 맞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문체부 한글문화도시 성공 머리 맞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한글 창제 가치 투영방안 모색

f_한글문화도시 4월 컨설팅 간담회(한글문화도시과).jpe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3일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 중인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문화도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담 컨설팅단’의 이용원‧김연진 위원과 세종시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지역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을 직접 관람하고 작가로부터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은 관내 유휴공간에 지역 예술인과 청년이 한글문화를 다룬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과정에 품었던 실용‧자주‧애민의 가치를 구체화한 공간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같은 한글 창제의 가치를 한글문화도시 사업에 투영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용원 위원은 "세종시의 문화도시 사업들이 한글의 조형미뿐 아니라 가치‧철학이라는 본질을 지키며 나아가길 바란다”며 "흥미로운 한글문화 전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가오는 주말 아이와 함께 재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연진 위원은 "대한민국의 자랑 한글이라는 콘텐츠를 세종시가 선점한 것은 굉장히 의미가 크다”며 "오랜 역사를 지닌 문화도시들과 달리 세종시는 ‘생성형 문화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 위원들과 함께 화상회의, 현장실사 등의 소통을 매월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에 대한 애정을 갖고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문체부 컨설팅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한글문화도시 사업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층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민이라는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창제된 글자인 한글과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된 계획도시인 세종시 간의 연관성을 다룬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