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07:15

  • 흐림속초0.8℃
  • 눈-1.1℃
  • 흐림철원-2.9℃
  • 흐림동두천-3.0℃
  • 흐림파주-3.3℃
  • 흐림대관령-2.5℃
  • 흐림춘천-0.7℃
  • 구름많음백령도-5.3℃
  • 비북강릉1.4℃
  • 흐림강릉2.7℃
  • 흐림동해3.3℃
  • 눈서울-1.7℃
  • 흐림인천-2.4℃
  • 흐림원주-0.3℃
  • 비울릉도6.2℃
  • 흐림수원-2.3℃
  • 흐림영월-0.8℃
  • 흐림충주-0.3℃
  • 흐림서산-1.1℃
  • 흐림울진5.0℃
  • 눈청주0.1℃
  • 눈대전0.6℃
  • 흐림추풍령1.0℃
  • 흐림안동3.2℃
  • 흐림상주2.4℃
  • 박무포항6.4℃
  • 흐림군산1.1℃
  • 박무대구5.8℃
  • 흐림전주2.2℃
  • 박무울산5.8℃
  • 박무창원4.7℃
  • 구름많음광주3.6℃
  • 구름많음부산7.2℃
  • 구름많음통영4.8℃
  • 흐림목포3.2℃
  • 박무여수6.1℃
  • 흐림흑산도4.1℃
  • 구름많음완도3.7℃
  • 흐림고창2.4℃
  • 흐림순천3.1℃
  • 눈홍성(예)-0.9℃
  • 흐림-0.4℃
  • 흐림제주8.3℃
  • 구름조금고산8.0℃
  • 구름조금성산7.8℃
  • 구름많음서귀포10.1℃
  • 흐림진주0.2℃
  • 흐림강화-2.7℃
  • 흐림양평0.4℃
  • 흐림이천0.0℃
  • 흐림인제-1.5℃
  • 흐림홍천-1.0℃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0.7℃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0.5℃
  • 흐림천안-0.4℃
  • 흐림보령-0.5℃
  • 흐림부여0.7℃
  • 흐림금산2.1℃
  • 흐림0.3℃
  • 흐림부안2.0℃
  • 흐림임실1.9℃
  • 흐림정읍1.6℃
  • 흐림남원2.7℃
  • 흐림장수1.5℃
  • 흐림고창군2.0℃
  • 흐림영광군2.2℃
  • 흐림김해시4.9℃
  • 흐림순창군2.7℃
  • 구름많음북창원4.8℃
  • 구름많음양산시3.7℃
  • 구름많음보성군4.3℃
  • 구름많음강진군3.8℃
  • 구름많음장흥3.3℃
  • 흐림해남3.7℃
  • 구름많음고흥3.0℃
  • 흐림의령군-0.4℃
  • 흐림함양군5.7℃
  • 구름많음광양시5.9℃
  • 흐림진도군3.9℃
  • 흐림봉화1.7℃
  • 흐림영주1.9℃
  • 흐림문경1.6℃
  • 흐림청송군2.3℃
  • 흐림영덕5.5℃
  • 흐림의성4.5℃
  • 흐림구미4.3℃
  • 흐림영천4.9℃
  • 흐림경주시2.8℃
  • 흐림거창2.0℃
  • 흐림합천3.0℃
  • 흐림밀양2.9℃
  • 구름많음산청4.5℃
  • 구름많음남해3.4℃
  • 박무2.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애국선열 정신 계승해 대한민국 미래 열어나갈 것”

[크기변환]KakaoTalk_20250411_132842828_09.jpg


[시사캐치] 
충남도는 11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광복회 충남지부 주관으로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김태흠 지사와 김완태 광복회 도 지부장, 서정미 서부보훈지청장, 도내 보훈단체장 및 독립운동가 후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정부 수립 소개 영상 시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기념공연 만세삼창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공연은 매헌윤봉길월진회 시낭송&합창단이 일제강점기 시대 대한민국의 독립과 평화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충남의 독립운동가 9인을 선양·추모하고, 이들의 역사를 엮어 광복의 함성을 시 소리극의 숨결로 되새기는 연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임시정부를 세웠던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진 임시정부 덕분에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만들 정도로, 민족의 저력을 꽃피울 수 있었다면서 자주독립과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세계는 전쟁이 빈발하고, 미국을 선두로 패권주의가 부상하고 있다"우리가 한데뭉쳐서 대응해도 모자랄 판에 도리어 극도의 분열로 치닫고 있으니, 정말 백척간두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각지에 흩어져있던 임시정부를 하나로 묶고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세운 민족통합의 상징이기도 하다"지금은 106년 전 임시정부와 같은 통합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일으켜야 할 때로, 거센파도와 같은 국제정세에 맞서, 한배를 탄 것과 같은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함께 힘을모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임시정부를 세웠던 애국선열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는 광복회와 보훈단체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 지사는 나라와 민족에 대한 희생과 헌신에 철저한 보훈과 예우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도는 3만여 명이 넘는 도내 보훈가족들에게 15억원의 생필품 할인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에게는 의료비 지원한도를 폐지하는 등 명예로운 삶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남보훈관도 리모델링을 통해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도 단위 광역단체 중 충남에만 국립묘지가 없는 상황이라며 "보훈부와 협의해 국립호국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11)3.1운동 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