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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AI·SW 인재양성의 허브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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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AI·SW 인재양성의 허브로 도약한다

AI·SW교육원 김창민 교수 ‘인공지능 융합기술대상’ 연구자 부문 수상

f_2025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이 끝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AI·SW교육원 김창민 교수가 ‘인공지능 융합기술대상’에서 연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김 교수는 딥러닝 기반 융합기술 연구로 AI의 산업적 실용성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4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위원장 김권철 하이웹넷 대표)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김영부 원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박준모 학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우수 기업인과 연구자 등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창민 교수는 IEEE Access, Applied Sciences 등 국제 저명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딥러닝 기반의 의료 영상 분석 및 인간 활동 인식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이어왔다. 그의 연구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산업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소감에서 김 교수는 "AI·SW 교육과 연구는 이제 단순한 학문을 넘어, 미래 산업과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입니다. 이번 수상은 더 큰 도전과 책임을 안겨주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어진 연구에 적극적인 매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자성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장(성의의료재단 이사장)은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이 우리나라 AI 기술 생태계의 저변을 확장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21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간 약 20억씩, 최대 8년간 총 150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6개의 SW학과(전공), 15개의 비SW학과 등 대학의 절반가량의 학과가 SW중심대학에 참여해 전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명실상부한 SW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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