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17:37

  • 맑음속초6.8℃
  • 맑음5.0℃
  • 맑음철원4.7℃
  • 맑음동두천5.1℃
  • 맑음파주4.6℃
  • 맑음대관령-1.0℃
  • 맑음춘천5.4℃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6.7℃
  • 맑음강릉7.4℃
  • 맑음동해7.7℃
  • 연무서울6.2℃
  • 연무인천4.1℃
  • 구름많음원주4.8℃
  • 구름많음울릉도4.6℃
  • 연무수원4.3℃
  • 맑음영월4.3℃
  • 맑음충주5.0℃
  • 맑음서산4.1℃
  • 맑음울진8.1℃
  • 연무청주5.5℃
  • 맑음대전6.7℃
  • 구름많음추풍령5.1℃
  • 구름많음안동6.5℃
  • 맑음상주5.9℃
  • 맑음포항8.8℃
  • 맑음군산4.5℃
  • 구름많음대구8.6℃
  • 박무전주4.8℃
  • 맑음울산8.6℃
  • 맑음창원9.1℃
  • 연무광주5.7℃
  • 맑음부산10.9℃
  • 맑음통영8.6℃
  • 박무목포5.6℃
  • 맑음여수7.8℃
  • 연무흑산도5.8℃
  • 구름많음완도7.0℃
  • 구름많음고창5.0℃
  • 구름많음순천6.1℃
  • 연무홍성(예)5.4℃
  • 맑음4.7℃
  • 구름많음제주8.5℃
  • 구름많음고산8.1℃
  • 맑음성산8.3℃
  • 맑음서귀포11.3℃
  • 맑음진주8.1℃
  • 맑음강화3.3℃
  • 맑음양평5.8℃
  • 맑음이천5.5℃
  • 맑음인제3.9℃
  • 맑음홍천5.1℃
  • 맑음태백0.5℃
  • 맑음정선군3.3℃
  • 맑음제천3.7℃
  • 맑음보은4.6℃
  • 맑음천안5.0℃
  • 맑음보령5.9℃
  • 맑음부여6.2℃
  • 구름많음금산5.7℃
  • 맑음5.4℃
  • 구름많음부안4.8℃
  • 맑음임실4.2℃
  • 흐림정읍4.5℃
  • 구름많음남원5.3℃
  • 흐림장수2.7℃
  • 흐림고창군5.1℃
  • 맑음영광군4.9℃
  • 맑음김해시9.3℃
  • 구름많음순창군5.0℃
  • 맑음북창원10.1℃
  • 맑음양산시10.6℃
  • 맑음보성군7.4℃
  • 맑음강진군7.0℃
  • 맑음장흥7.3℃
  • 맑음해남6.5℃
  • 구름많음고흥7.3℃
  • 맑음의령군6.7℃
  • 구름많음함양군5.8℃
  • 맑음광양시7.7℃
  • 구름많음진도군5.9℃
  • 맑음봉화3.6℃
  • 맑음영주4.2℃
  • 맑음문경5.0℃
  • 구름많음청송군5.4℃
  • 맑음영덕7.3℃
  • 구름많음의성6.9℃
  • 구름많음구미7.5℃
  • 맑음영천7.5℃
  • 맑음경주시7.9℃
  • 맑음거창5.8℃
  • 맑음합천8.6℃
  • 맑음밀양9.6℃
  • 맑음산청6.2℃
  • 맑음거제8.7℃
  • 맑음남해8.1℃
  • 맑음10.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ㅇㅅㅅ게임·무과급제행렬 대성황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ㅇㅅㅅ게임·무과급제행렬 대성황

스타셰프 최현석, 온양온천역 먹거리존 깜짝 등장…시민 열광
뮤지컬 ‘성웅’·솔라(마마무) 공연까지… 축제 열기 이어져

[크기변환]1.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ㅇㅅㅅ게임·무과급제행렬 대성황 (9).jpg


[시사캐치]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이틀째인 26일, 현충사와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온양온천역 광장에서는 주 프로그램인 전통놀이 서바이벌 'ㅇㅅㅅ게임'이 열렸다. 세계적인 흥행작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전통놀이를 재해석한 이번 서바이벌에는 428명이 참가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진 대형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단결 정신을 현대적으로 체험했다.

 

이어 열린 '이순신 장군 무과급제 행렬'은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대형 어사화와 거대 마리오네트를 선두로, 해군진해기지사령부군악대, 교육사령부군악대, 해군본부 의장대, 한국국악협회 아산지부, 아산 유스밴드, 예술창작라움,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 등이 참여한 웅장한 퍼레이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화려한 행렬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온양온천역 일대에는 주말을 맞아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나만의 이순신 키링 만들기', '이순신 장군 활·목검 타일 만들기', '이순신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이순신 정신을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먹거리존에서는 인기 스타셰프 최현석 셰프가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최현석 셰프는 오징어 먹물 파전, 마라크림떡볶이 등 자신이 개발한 '이순신 축제 대표 메뉴'를 직접 시연했으며, 시민들은 최 셰프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충사 일원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본전 앞에서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428명이 참가한 '사생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현충사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창의력을 발휘했다. 충무문 앞에서는 'ㅇㅅ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축제의 열기는 주 무대 저녁 공연으로 이어졌다. 인기 가수 솔라(마마무)가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열연한 뮤지컬 '성웅'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축제는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온양온천시장 먹거리와 함께 명장 이순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명량'을 감상하며 늦은 밤까지 축제의 여운을 즐겼다.

 

한편,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청년 이순신을 찾는 전국 턱걸이 대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이순신 두드림대회 등이 이어진다.

 

가수 이석훈, 다이나믹듀오, 김보경의 공연과 함께, 축제 첫날 아산 하늘을 수놓았던 드론 불꽃쇼도 다시 한번 펼쳐져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물들일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