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22:35

  • 흐림속초3.2℃
  • 눈-0.2℃
  • 흐림철원-0.8℃
  • 흐림동두천0.0℃
  • 흐림파주-0.3℃
  • 흐림대관령-1.4℃
  • 흐림춘천0.4℃
  • 눈백령도-0.2℃
  • 비북강릉2.1℃
  • 흐림강릉3.3℃
  • 흐림동해4.7℃
  • 눈서울2.5℃
  • 흐림인천0.9℃
  • 흐림원주1.7℃
  • 흐림울릉도7.3℃
  • 흐림수원3.0℃
  • 흐림영월0.9℃
  • 흐림충주1.6℃
  • 흐림서산2.5℃
  • 흐림울진5.7℃
  • 흐림청주3.5℃
  • 흐림대전3.0℃
  • 흐림추풍령4.8℃
  • 흐림안동4.8℃
  • 흐림상주4.1℃
  • 구름많음포항7.4℃
  • 구름많음군산3.2℃
  • 맑음대구5.8℃
  • 구름많음전주3.9℃
  • 맑음울산6.7℃
  • 맑음창원7.5℃
  • 맑음광주6.8℃
  • 맑음부산8.2℃
  • 맑음통영6.8℃
  • 흐림목포3.8℃
  • 맑음여수8.4℃
  • 흐림흑산도5.9℃
  • 흐림완도7.1℃
  • 흐림고창0.8℃
  • 맑음순천2.6℃
  • 흐림홍성(예)2.1℃
  • 흐림1.9℃
  • 맑음제주10.9℃
  • 맑음고산12.4℃
  • 구름조금성산9.8℃
  • 맑음서귀포12.0℃
  • 맑음진주2.7℃
  • 흐림강화-0.2℃
  • 흐림양평2.4℃
  • 흐림이천2.1℃
  • 흐림인제-0.7℃
  • 흐림홍천0.3℃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0.2℃
  • 흐림제천0.5℃
  • 흐림보은3.6℃
  • 흐림천안2.4℃
  • 흐림보령3.3℃
  • 구름많음부여3.4℃
  • 흐림금산4.0℃
  • 흐림2.8℃
  • 구름많음부안2.9℃
  • 맑음임실1.5℃
  • 구름많음정읍3.3℃
  • 맑음남원3.5℃
  • 맑음장수0.1℃
  • 구름많음고창군2.2℃
  • 구름많음영광군2.3℃
  • 맑음김해시7.3℃
  • 맑음순창군3.1℃
  • 맑음북창원7.2℃
  • 맑음양산시5.3℃
  • 맑음보성군6.5℃
  • 맑음강진군4.5℃
  • 맑음장흥3.8℃
  • 맑음해남2.9℃
  • 맑음고흥3.4℃
  • 맑음의령군1.3℃
  • 맑음함양군1.1℃
  • 맑음광양시9.0℃
  • 맑음진도군3.9℃
  • 흐림봉화1.6℃
  • 흐림영주2.7℃
  • 흐림문경4.8℃
  • 흐림청송군2.8℃
  • 구름많음영덕6.1℃
  • 흐림의성2.9℃
  • 흐림구미2.6℃
  • 맑음영천2.8℃
  • 맑음경주시3.4℃
  • 맑음거창2.0℃
  • 맑음합천3.2℃
  • 맑음밀양2.5℃
  • 맑음산청3.1℃
  • 맑음남해6.8℃
  • 맑음5.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금선 대전시의원,, 교복 구매 개선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금선 대전시의원,, 교복 구매 개선 논의

교복 단가 조정, 제한된 지원 품목 완화 등 간담회 통해 학부모 의견수렴

f_2025.05.13(학교주관 교복 구매 개선을 위한 간담회)-1.jpg


[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 제4선거구)은 지난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주관 교복 구매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주관 교복 구매제도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교복의 단가, 품질, 과도한 구성품 등의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 교사, 한국학생복산업협회 대전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복 지원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교육청 구주희 장학사는 "현재 교복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한 TF팀을 운영 중이며, 올해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복선정위원회 역량 강화 △품목별 단가 비율 검토 △디자인 개선 및 품목 간소화 등의 과제를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채윤 대전배울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교복 제작에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학교 인근의 교복 제작업체를 선정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소진 대전전민중학교 운영위원장은 "교복 추가 구매 시 업체의 재고 부족이나 제작 불가로 인해 학부모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학교별 대책 마련과 함께 중고 교복 활용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으며, 한진영 대전두리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실제 학생들은 교복보다 생활복과 체육복을 더 자주 착용하고 있어 품목 선택에 대한 유연성이 요구되며, 동일 업체에 여러 학교가 몰리면서 제작 지연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정혜진 대전용산고등학교 학부모는 "일부 업체가 교육청이나 학교의 지침을 근거로 품목 추가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졸업생과 신입생 간 교복 물려주기 제도를 도입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고향순 대전문화여자중학교 학부모는 "규모가 작은 학교는 입찰에 단일 업체만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복 디자인과 원단 선택에 있어 학부모의 권한이 제한되고, 이에 대한 불만이 크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종혁 한국학생복산업협회 대전지부 회원은 "현금성 지원 방식을 도입하면 업체의 재고 확보가 가능해지고, 타 시·도 사례와 비교해 볼 때 가격 경쟁 유도와 품목 선택의 효율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박연진 서대전여자고등학교 교사는 "교복 업체 선정은 학교가 아닌 교복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며, 공정한 절차를 토대로 진행하게 된다”며 "교복 구매 과정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수 등 조건에 따라 업체의 입찰 참여 의사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금선 의원은 "교복 구매 과정에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교복 제작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의회와 시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교복 지원 사업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