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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디자인학부, 세계 3대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와 스위스 ‘몽트뢰 광고제’를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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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디자인학부, 세계 3대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와 스위스 ‘몽트뢰 광고제’를 석권

국내 4년제 대학 중 최다 수상 쾌거

f_사진 1. 선문대 디자인학부 수장작품.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디자인학부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5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와 스위스 ‘몽트뢰 광고제(Montreux Awards)’에서 금상 2개, 동상 2개, 본상 4개 등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국내 대학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각디자인전공 김민혁 학생은 ‘IKEA Craft’ 작품으로 금상 2개와 동상 2개, 쇼트리스트 3개를 수상했다. 이준오 교수(디자인학부)도 ‘Safetify’ 프로젝트로 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클리오 어워드는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며, 칸라이언즈,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린다. 전 세계 65개국 20,000여 점의 브랜드디자인, 영상, 뮤직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완성도를 평가하며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린다. 몽트뢰 광고제는 광고, 미디어, 디지털, 영화 및 이벤트 분야에서 24개국의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국제 대회로, 탁월한 창의성과 메시지를 전달한 작품에 수여된다.

 

김민혁 학생의 ‘IKEA Craft’는 아이와 함께 이케아 가구의 박스를 조립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창의적인 콘텐츠다.

 

이준오 교수의 ‘Safetify’는 심폐소생술(CPR) 상황에서 사용자가 익숙하게 들었던 스포티파이(Spotify)의 음악을 CPR 리듬에 맞게 비트와 베이스를 조정해 안내하는 아이디어로, 긴박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유도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준오 교수는 "선문대 디자인학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무 중심의 교수진의 지도가 국제무대에서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지난해 ‘칸 라이언즈’ 수상과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등 국내외 주요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시각 및 영상디자인 분야에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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