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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안전한 대전 만들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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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시-자치구 안전한 대전 만들기 협력

제13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 개최, 시구 협력과제 11건 논의

f_1. 노후 가로등 교체와 옹벽 개선사업비 지원 등 대전시-자치구 안전한 대전 만들기 협력1.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시·구 간 협력을 강화하며,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개최하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주요 협력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유성구에서 제안한 ‘현충원로 및 계백로 가로등 교체사업’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다.

 

유성구는 현충원로와 계백로 일부 구간 가로등이 30년 이상 지나 조도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교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가로등 기구 교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동구가 제안한 ‘천동지역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에 대해서 다뤄졌다.

 

동구는 천동 리더스시티 4‧5블록 신규 입주와 천동중학교 신설 등으로 기존 버스 노선만으로는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버스 노선을 신설하거나 인근 노선이 해당 지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개편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노선 신설이나 개편을 위해서는 버스 증차가 필요하지만, 현재 트램 신설 등으로 당장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트램 개통 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할 계획인데, 해당 내용을 전면 개편 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중구에서 제안한 ‘일자리경제진흥원 및 평생교육진흥원 원도심 이전’도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건립으로 국가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세무서 부지에 유휴공간이 발생하니 시 산하기관인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이전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부여해 달라는 내용이다.

 

시는 유휴부지에 대한 정부의 활용계획 확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전에 따른 효과, 이전 비용 및 재원 조달 가능 여부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이 밖에도 시와 자치구는 ▲‘대전 0시 축제’ 구 전담조직(TF) 운영 지원 ▲(구)계룡문고 대전시 어린이도서간 조성 지원 ▲노후 옹벽 개선사업 시비 지원 ▲계량기(전기, 가스) 설치시 건축물대장 확인 의무화 ▲대전시 자가통신망 이전설치 비용 지원 ▲대전시 모바일 행정 전화 플랫폼 자치구 공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명칭 제정 구 지명위 심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순회 라운드 토크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하면서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크다”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자체 교육을 내실 있게 실시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하게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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