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01:22

  • 흐림속초1.6℃
  • 눈-1.1℃
  • 흐림철원-1.3℃
  • 흐림동두천-1.0℃
  • 흐림파주-1.3℃
  • 흐림대관령-0.5℃
  • 흐림춘천-0.3℃
  • 흐림백령도-1.1℃
  • 흐림북강릉2.0℃
  • 흐림강릉3.4℃
  • 흐림동해4.6℃
  • 눈서울1.1℃
  • 눈인천-0.2℃
  • 흐림원주1.6℃
  • 흐림울릉도7.6℃
  • 눈수원1.0℃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1.2℃
  • 흐림서산1.5℃
  • 흐림울진5.4℃
  • 흐림청주3.0℃
  • 흐림대전2.8℃
  • 흐림추풍령3.5℃
  • 흐림안동3.7℃
  • 흐림상주4.4℃
  • 맑음포항6.8℃
  • 흐림군산3.7℃
  • 구름많음대구3.8℃
  • 흐림전주3.3℃
  • 맑음울산4.7℃
  • 맑음창원6.0℃
  • 구름많음광주5.1℃
  • 맑음부산7.4℃
  • 맑음통영6.1℃
  • 맑음목포3.5℃
  • 맑음여수7.1℃
  • 흐림흑산도6.0℃
  • 맑음완도5.9℃
  • 구름많음고창0.9℃
  • 구름많음순천0.4℃
  • 흐림홍성(예)2.0℃
  • 흐림1.4℃
  • 구름많음제주11.3℃
  • 맑음고산10.0℃
  • 맑음성산10.4℃
  • 맑음서귀포10.8℃
  • 맑음진주0.8℃
  • 흐림강화-1.1℃
  • 흐림양평2.0℃
  • 흐림이천2.0℃
  • 흐림인제-1.6℃
  • 흐림홍천-0.7℃
  • 흐림태백0.4℃
  • 흐림정선군-0.3℃
  • 흐림제천0.3℃
  • 흐림보은3.0℃
  • 흐림천안3.2℃
  • 흐림보령2.9℃
  • 흐림부여3.4℃
  • 흐림금산3.5℃
  • 흐림2.8℃
  • 흐림부안3.5℃
  • 흐림임실2.2℃
  • 흐림정읍3.3℃
  • 구름많음남원2.1℃
  • 흐림장수0.8℃
  • 흐림고창군1.7℃
  • 구름많음영광군2.5℃
  • 맑음김해시5.5℃
  • 구름많음순창군2.3℃
  • 맑음북창원6.3℃
  • 맑음양산시4.0℃
  • 맑음보성군5.2℃
  • 구름많음강진군4.4℃
  • 구름많음장흥3.8℃
  • 구름많음해남3.0℃
  • 맑음고흥1.9℃
  • 맑음의령군-0.5℃
  • 구름많음함양군0.3℃
  • 맑음광양시7.6℃
  • 구름많음진도군3.9℃
  • 흐림봉화0.6℃
  • 흐림영주2.1℃
  • 흐림문경3.6℃
  • 흐림청송군2.2℃
  • 흐림영덕5.6℃
  • 흐림의성2.3℃
  • 흐림구미3.0℃
  • 맑음영천1.3℃
  • 맑음경주시1.1℃
  • 흐림거창1.3℃
  • 맑음합천1.4℃
  • 맑음밀양0.9℃
  • 구름많음산청1.5℃
  • 맑음남해5.7℃
  • 맑음2.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농촌 고령화 대응 ‘벼 직파 기술 확산’ 박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농촌 고령화 대응 ‘벼 직파 기술 확산’ 박차

2026년까지 아산시 벼 재배면적의 10% 이상 직파 확대

f_1. 아산시, 농촌 고령화 대응 ‘벼 직파 기술 확산’ 박차 (1).jpg


[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 ▲이앙기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과 관련한 기자재 전시와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직파 재배단지 육성 현황과 직파재배 효과 등을 보고 받고, 직접 무논직파기에 탑승해 무논점파 파종 연시를 진행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 극복을 위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에 비해 노동력은 직파유형별 평균 40% 내외 절감되며,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된다. 따라서,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드론담수, 무논, 건답) 벼 직파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조성 규모는 2015년 23ha를 시작으로 2024년 405.3ha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245ha의 4.9%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형별(담수, 무논, 건답) 벼 직파 기술 개선하고 다양한 직파 관련 신기술을 중점 발굴·보급해 벼 직파 면적을 2026년까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0%인 824.5ha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거와는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자재와 메뉴얼이 개선됐고,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 기술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파 기술을 적극 도입·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537-3822)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