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10:23

  • 구름많음속초3.7℃
  • 흐림-0.8℃
  • 흐림철원-3.6℃
  • 구름많음동두천-2.8℃
  • 구름많음파주-4.0℃
  • 흐림대관령-2.8℃
  • 흐림춘천-0.2℃
  • 흐림백령도-6.0℃
  • 구름많음북강릉2.3℃
  • 구름많음강릉3.4℃
  • 구름많음동해3.7℃
  • 구름많음서울-2.4℃
  • 구름많음인천-3.6℃
  • 흐림원주-0.3℃
  • 비울릉도5.9℃
  • 구름많음수원-1.5℃
  • 흐림영월0.4℃
  • 흐림충주-0.7℃
  • 흐림서산-1.6℃
  • 구름많음울진4.9℃
  • 구름많음청주-0.3℃
  • 눈대전0.0℃
  • 흐림추풍령-0.5℃
  • 구름많음안동1.8℃
  • 흐림상주1.1℃
  • 흐림포항6.5℃
  • 흐림군산0.1℃
  • 흐림대구5.2℃
  • 눈전주-0.1℃
  • 연무울산6.4℃
  • 흐림창원7.0℃
  • 흐림광주1.9℃
  • 연무부산9.0℃
  • 흐림통영8.1℃
  • 흐림목포1.6℃
  • 구름많음여수5.6℃
  • 흐림흑산도2.8℃
  • 흐림완도3.5℃
  • 흐림고창0.7℃
  • 흐림순천2.3℃
  • 흐림홍성(예)-0.4℃
  • 흐림-0.6℃
  • 흐림제주7.3℃
  • 흐림고산7.1℃
  • 흐림성산7.3℃
  • 구름조금서귀포12.9℃
  • 흐림진주4.1℃
  • 구름많음강화-4.0℃
  • 구름많음양평0.0℃
  • 구름많음이천-0.7℃
  • 흐림인제-0.1℃
  • 흐림홍천0.0℃
  • 흐림태백-0.3℃
  • 흐림정선군0.2℃
  • 흐림제천-0.5℃
  • 흐림보은0.0℃
  • 구름많음천안-0.7℃
  • 흐림보령0.2℃
  • 흐림부여0.4℃
  • 흐림금산0.3℃
  • 흐림0.1℃
  • 흐림부안0.4℃
  • 흐림임실1.1℃
  • 흐림정읍-0.1℃
  • 흐림남원2.5℃
  • 흐림장수0.7℃
  • 흐림고창군-0.2℃
  • 흐림영광군0.8℃
  • 흐림김해시6.3℃
  • 흐림순창군0.8℃
  • 흐림북창원7.2℃
  • 흐림양산시7.1℃
  • 흐림보성군5.1℃
  • 흐림강진군3.1℃
  • 흐림장흥3.2℃
  • 흐림해남2.6℃
  • 흐림고흥4.8℃
  • 흐림의령군2.9℃
  • 흐림함양군4.0℃
  • 구름많음광양시5.7℃
  • 흐림진도군2.5℃
  • 구름많음봉화1.8℃
  • 흐림영주1.2℃
  • 흐림문경1.0℃
  • 흐림청송군1.0℃
  • 흐림영덕3.6℃
  • 흐림의성2.5℃
  • 흐림구미2.6℃
  • 흐림영천4.7℃
  • 흐림경주시5.2℃
  • 흐림거창4.3℃
  • 흐림합천6.0℃
  • 흐림밀양5.1℃
  • 흐림산청4.5℃
  • 흐림거제7.6℃
  • 흐림남해6.8℃
  • 박무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의 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의 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료

천안의 뿌리, 함께 배우며 느껴요”…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 역사 체험 나서

f_2.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전환교육! (2).JPG


[시사캐치]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6월 4일(수), 다문화 및 비다문화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정책사업 천안의 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 망향의 동산과 유관순 열사 생가 및 기념관 등 천안의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학생들이 천안의 정신적 뿌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적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비다문화 학생이 짝을 이뤄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문화적 소통과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망향의 동산을 찾아 재일학도의용군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묘역을 둘러보며, 분단과 식민의 아픔을 되새겼다. 이어 유관순 열사 생가와 기념관에서는 열사의 삶과 순국 정신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역사 의식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문화 지도 만들기와 나라 소개 활동에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즐거운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체험에 참여한 이○○(○○초 6학년) 학생은 "같은 조가 된 친구와 함께 다니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는 게 재미있었다”며 "유관순 열사 생가에서는 조금 울컥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문화 학생인 김○○(천안○○중 3학년)은 "한국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돼 기뻤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니 긴장도 덜 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고정욱 교사(천안두정고)는 "학생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배우는 모습에서 교육의 본질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다름 속의 공존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천안의 얼’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 자원을 통해 학생들이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