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16:42

  • 흐림속초4.2℃
  • 흐림0.7℃
  • 흐림철원0.7℃
  • 흐림동두천0.5℃
  • 흐림파주0.8℃
  • 흐림대관령-1.0℃
  • 흐림춘천1.2℃
  • 흐림백령도-1.0℃
  • 흐림북강릉3.5℃
  • 흐림강릉4.5℃
  • 흐림동해5.0℃
  • 흐림서울2.8℃
  • 흐림인천1.7℃
  • 구름많음원주2.7℃
  • 흐림울릉도8.8℃
  • 흐림수원5.3℃
  • 흐림영월1.9℃
  • 맑음충주2.7℃
  • 맑음서산4.6℃
  • 구름많음울진7.3℃
  • 맑음청주4.4℃
  • 맑음대전6.2℃
  • 맑음추풍령9.1℃
  • 흐림안동9.3℃
  • 구름조금상주8.3℃
  • 구름조금포항10.8℃
  • 맑음군산8.5℃
  • 맑음대구12.9℃
  • 맑음전주9.5℃
  • 맑음울산12.8℃
  • 맑음창원12.0℃
  • 맑음광주14.5℃
  • 맑음부산13.4℃
  • 맑음통영14.2℃
  • 맑음목포8.2℃
  • 맑음여수13.4℃
  • 맑음흑산도8.6℃
  • 맑음완도14.7℃
  • 맑음고창9.5℃
  • 맑음순천13.0℃
  • 맑음홍성(예)4.4℃
  • 맑음4.4℃
  • 구름많음제주14.9℃
  • 구름많음고산14.0℃
  • 흐림성산15.1℃
  • 흐림서귀포15.6℃
  • 맑음진주13.5℃
  • 흐림강화1.6℃
  • 흐림양평3.0℃
  • 흐림이천3.8℃
  • 흐림인제0.5℃
  • 흐림홍천0.7℃
  • 흐림태백3.8℃
  • 흐림정선군1.1℃
  • 흐림제천2.9℃
  • 구름조금보은9.3℃
  • 맑음천안5.6℃
  • 맑음보령6.8℃
  • 맑음부여7.8℃
  • 맑음금산10.7℃
  • 맑음5.2℃
  • 맑음부안6.7℃
  • 맑음임실13.5℃
  • 맑음정읍8.7℃
  • 맑음남원14.1℃
  • 맑음장수11.6℃
  • 맑음고창군9.5℃
  • 맑음영광군8.3℃
  • 맑음김해시13.7℃
  • 맑음순창군13.4℃
  • 맑음북창원13.7℃
  • 맑음양산시14.6℃
  • 맑음보성군13.8℃
  • 맑음강진군14.0℃
  • 맑음장흥13.4℃
  • 맑음해남14.2℃
  • 맑음고흥14.1℃
  • 맑음의령군13.5℃
  • 맑음함양군14.0℃
  • 맑음광양시14.4℃
  • 맑음진도군11.7℃
  • 흐림봉화6.6℃
  • 흐림영주6.7℃
  • 구름조금문경7.7℃
  • 맑음청송군11.3℃
  • 구름조금영덕8.0℃
  • 맑음의성11.3℃
  • 맑음구미10.2℃
  • 맑음영천12.1℃
  • 맑음경주시13.5℃
  • 맑음거창12.3℃
  • 맑음합천13.7℃
  • 맑음밀양14.1℃
  • 맑음산청12.7℃
  • 맑음남해12.4℃
  • 맑음13.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권오중 의원, “싱크홀 더 이상 남 일 아니다… 천안시 선제 대응 체계 시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권오중 의원, “싱크홀 더 이상 남 일 아니다… 천안시 선제 대응 체계 시급”

f_권오중1.jpe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국민의힘 권오중 의원(신안동·일봉동·중앙동)은 6월 4일 열린 제280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싱크홀 사고는 지하 공간의 구조적 노후화와 관리 부실이 만든 인재”라며, "이제는 천안시도 싱크홀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 3월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처럼 지하안전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며 "천안에서도 안서동, 쌍용동, 신부동, 불당동 등에서 싱크홀 또는 유사한 지반침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며, "이는 단순한 포트홀이 아닌 지하 구조물 전반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 신호”라고 지적했다.

 

또한 권 의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자료를 인용하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싱크홀 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노후 하수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천안시의 경우 하수도 관로의 약 79%가 21년 이상 경과한 상태로, 조속한 교체 및 점검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권 의원은 천안시 지하안전 강화를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의 확대 적용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 구축 ▲시민참여형 신고 및 긴급 대응 시스템 마련 등 3가지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최근 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국토교통부의 현장 조사 권한을 강화하고 지하공간통합지도(GIMS) 기능을 확대한 만큼, 천안시도 이에 발맞춰 대응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며 "지하안전 관리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일수록 더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천안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싱크홀 대응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