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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월 소통·공감의 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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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월 소통·공감의 날 열어

최교진 교육감, ‘민주주의 의미 되새기며 민주시민교육 방향 함께 고민'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주목, 우리 교육청 정책과 접목 필요

f_세종시교육청, 6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1.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월 10일(화)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6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시상 ▲ 교육감 당부말씀 ▲ 직장교육(마당극) 순으로 진행되었다.

 

직장교육 시간에는 마당극단 ‘좋다’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라는 주제로 마당극을 진행했다.

 

2003년 창단한 마당극단 ‘좋다’는 전통적 마당극 양식에 현대적인 창작을 결합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마당극 특유의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는 마당극 전문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마련되었으며,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당시 시대 상황과 충청지역에서 일어났던 여러 민주화 운동 과정을 춤과 노래로 표현했다.

 

마당극을 통해 6.10. 민주항쟁일을 기념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주 새로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었던 것은 1987년 민주화 투쟁의 결과로 직선제 개헌을 이뤄냈기 때문.”이라며, "1987년 피와 희생으로 이뤄낸 민주화운동은 지난 겨울 계엄 정국을 이겨낸 자양분이 되었고 이는 광화문과 남태령 그리고 전국 곳곳의 거리에 응원봉을 들고 나온 청년들에게 이어졌다.”라고 의미를 되짚었다.

 

이어 "지금 이 시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펼쳐갈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적 접근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공교육 강화 정책은 공교육을 실현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책무.”라며,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주목하고, 기존 정책 중 이어질 부분과 우리 교육청의 정책을 어떻게 접목시길 수 있을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가 마무리된 만큼, 지적된 사항은 즉시 업무에 반영하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라며, 세종시의회가 세종교육의 동반자라는 점을 잊지 말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학생과 학교 안전에도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장마철에 따른 학교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학교스포츠 클럽대회나 야외행사에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한다.”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이나 응급구조 교육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방과 사전교육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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