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10:33

  • 맑음속초5.4℃
  • 박무-1.0℃
  • 흐림철원-3.2℃
  • 맑음동두천-2.3℃
  • 맑음파주-3.0℃
  • 맑음대관령-0.6℃
  • 맑음춘천-0.7℃
  • 맑음백령도-3.3℃
  • 맑음북강릉6.0℃
  • 맑음강릉6.7℃
  • 맑음동해7.4℃
  • 박무서울-1.4℃
  • 맑음인천-2.9℃
  • 맑음원주0.9℃
  • 구름많음울릉도6.2℃
  • 연무수원-0.7℃
  • 맑음영월0.6℃
  • 구름많음충주0.5℃
  • 맑음서산-0.3℃
  • 맑음울진7.6℃
  • 연무청주0.9℃
  • 박무대전2.5℃
  • 맑음추풍령2.2℃
  • 연무안동3.7℃
  • 맑음상주3.2℃
  • 연무포항8.2℃
  • 맑음군산1.9℃
  • 연무대구6.9℃
  • 박무전주3.3℃
  • 연무울산7.2℃
  • 맑음창원8.7℃
  • 박무광주5.1℃
  • 맑음부산11.5℃
  • 맑음통영8.1℃
  • 구름많음목포3.3℃
  • 연무여수8.1℃
  • 구름조금흑산도4.8℃
  • 흐림완도6.2℃
  • 구름많음고창3.1℃
  • 맑음순천5.7℃
  • 박무홍성(예)0.6℃
  • 맑음0.6℃
  • 맑음제주11.0℃
  • 구름조금고산9.5℃
  • 맑음성산10.4℃
  • 맑음서귀포13.7℃
  • 맑음진주3.1℃
  • 맑음강화-2.8℃
  • 맑음양평1.5℃
  • 맑음이천1.5℃
  • 맑음인제1.4℃
  • 맑음홍천-1.0℃
  • 맑음태백1.9℃
  • 맑음정선군2.2℃
  • 맑음제천1.1℃
  • 맑음보은2.3℃
  • 맑음천안0.9℃
  • 맑음보령1.6℃
  • 맑음부여1.9℃
  • 구름많음금산3.7℃
  • 맑음1.1℃
  • 구름많음부안3.8℃
  • 흐림임실3.8℃
  • 흐림정읍2.7℃
  • 맑음남원4.6℃
  • 맑음장수2.9℃
  • 흐림고창군2.5℃
  • 맑음영광군3.4℃
  • 맑음김해시7.9℃
  • 흐림순창군4.2℃
  • 맑음북창원9.0℃
  • 맑음양산시5.6℃
  • 구름조금보성군7.0℃
  • 흐림강진군5.5℃
  • 구름많음장흥5.5℃
  • 흐림해남5.3℃
  • 구름조금고흥7.1℃
  • 맑음의령군1.4℃
  • 맑음함양군6.9℃
  • 맑음광양시8.1℃
  • 구름많음진도군4.5℃
  • 맑음봉화0.1℃
  • 맑음영주3.8℃
  • 맑음문경3.5℃
  • 맑음청송군4.0℃
  • 맑음영덕6.7℃
  • 맑음의성0.9℃
  • 맑음구미5.3℃
  • 맑음영천7.0℃
  • 맑음경주시7.2℃
  • 맑음거창2.7℃
  • 맑음합천2.3℃
  • 맑음밀양3.4℃
  • 맑음산청7.2℃
  • 맑음거제8.0℃
  • 맑음남해7.0℃
  • 맑음7.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의회,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 연구모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의회,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 연구모임

청소년 문화 변화와 자유공간 운영 실태 중심으로 논의

f_청소년 선진정책 연구모임 (1).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순열)은 2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청소년과 청소년정책 – 지역사회(세종) 중심의 청소년시설과 활동’과 ‘반곡청소년자유공간 운영 현황’을 주제로 두 차례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유금봉 청소년활동가는 Z세대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감과 디지털 기반의 소통 방식, 정체성 표현 욕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 발표자는 "청소년들은 시험 이후의 삶과 자기 존재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팬덤 문화나 특정 분야에 몰입해 자신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발표자는 청소년정책이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삶의 만족도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돼야 하며, 이를 위해 청소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청소년시설 사각지대 해소, 예산 확보 및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성훈 청소년지도사는 ‘반곡청소년자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율적 공간 활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운영 성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력 부족과 실무 교체로 인한 운영 혼선, 프로그램 안전관리 미비 등은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됐다. 김 지도사는 "청소년자유공간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서, 청소년이 편안하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착돼야 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순열 대표 의원은 "청소년의 삶과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