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9 09:31

  • 구름많음속초9.4℃
  • 구름많음8.2℃
  • 구름많음철원7.8℃
  • 구름많음동두천9.2℃
  • 구름많음파주6.9℃
  • 구름많음대관령5.4℃
  • 구름많음춘천8.4℃
  • 구름많음백령도5.5℃
  • 흐림북강릉10.8℃
  • 구름많음강릉10.6℃
  • 구름많음동해12.8℃
  • 구름많음서울12.2℃
  • 박무인천8.8℃
  • 구름많음원주9.1℃
  • 박무울릉도11.7℃
  • 구름많음수원11.8℃
  • 구름많음영월8.5℃
  • 구름많음충주8.8℃
  • 구름많음서산6.2℃
  • 맑음울진12.0℃
  • 흐림청주10.1℃
  • 흐림대전10.6℃
  • 구름많음추풍령11.1℃
  • 구름많음안동8.4℃
  • 맑음상주9.2℃
  • 박무포항12.0℃
  • 구름많음군산7.2℃
  • 박무대구11.1℃
  • 구름많음전주10.3℃
  • 박무울산12.9℃
  • 박무창원14.0℃
  • 맑음광주12.4℃
  • 박무부산14.0℃
  • 흐림통영12.6℃
  • 구름많음목포11.5℃
  • 박무여수12.8℃
  • 맑음흑산도11.4℃
  • 구름많음완도13.1℃
  • 맑음고창9.9℃
  • 구름많음순천12.4℃
  • 박무홍성(예)7.8℃
  • 맑음7.9℃
  • 맑음제주15.1℃
  • 맑음고산15.7℃
  • 맑음성산16.1℃
  • 구름많음서귀포16.2℃
  • 구름많음진주12.5℃
  • 구름많음강화8.3℃
  • 구름많음양평8.0℃
  • 구름많음이천8.6℃
  • 구름많음인제6.0℃
  • 구름많음홍천6.6℃
  • 맑음태백8.4℃
  • 구름많음정선군5.8℃
  • 구름많음제천9.6℃
  • 구름많음보은8.3℃
  • 구름많음천안7.6℃
  • 구름많음보령7.1℃
  • 흐림부여6.5℃
  • 구름많음금산7.6℃
  • 구름많음8.7℃
  • 구름많음부안7.8℃
  • 구름많음임실9.2℃
  • 맑음정읍8.9℃
  • 맑음남원9.9℃
  • 맑음장수8.7℃
  • 맑음고창군10.8℃
  • 맑음영광군10.9℃
  • 맑음김해시13.3℃
  • 맑음순창군9.5℃
  • 맑음북창원13.5℃
  • 맑음양산시13.0℃
  • 맑음보성군14.7℃
  • 맑음강진군12.8℃
  • 구름많음장흥12.5℃
  • 맑음해남15.2℃
  • 맑음고흥14.3℃
  • 구름많음의령군10.3℃
  • 구름많음함양군9.6℃
  • 구름많음광양시13.0℃
  • 맑음진도군14.6℃
  • 구름많음봉화6.0℃
  • 구름많음영주8.6℃
  • 구름많음문경9.5℃
  • 구름많음청송군6.3℃
  • 구름많음영덕11.6℃
  • 구름많음의성9.4℃
  • 구름많음구미10.9℃
  • 맑음영천9.5℃
  • 구름많음경주시11.0℃
  • 맑음거창10.0℃
  • 구름많음합천11.3℃
  • 맑음밀양11.8℃
  • 구름많음산청9.6℃
  • 흐림거제13.2℃
  • 구름많음남해12.6℃
  • 박무1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국비 2억 원 확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국비 2억 원 확보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공모선정

문화재단 500.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태흠)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한 ‘2025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작 거점을 조성 및 운영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에 예산문화원을 협력기관으로 구성하고, 기존에 운영 중인 태안창작스튜디오를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여 충남형 장애예술 창작거점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충남 도내 장애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륙과 해안의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태안과 예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시각, 공연,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장애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예술교육, 멘토링, 전시, 공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 등 도시권에 집중됐던 장애예술 지원의 무게중심을 태안·예산 등 문화예술 소외지역으로까지 확대하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아름누리 창작캠퍼스’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아름누리’는 순우리말인 ‘아름(나답다)’과 ‘누리(세상)’를 결합한 이름으로, 장애예술인들이 ‘가장 나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한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장애예술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 사업에 접목함으로써,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충남의 장애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다양성과 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공공·민간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기존에 개발한 장애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