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9 10:46

  • 맑음속초10.3℃
  • 구름많음11.6℃
  • 구름많음철원11.9℃
  • 구름많음동두천13.0℃
  • 구름많음파주11.4℃
  • 구름많음대관령10.2℃
  • 구름많음춘천11.8℃
  • 구름많음백령도7.7℃
  • 구름많음북강릉13.0℃
  • 구름많음강릉12.9℃
  • 구름많음동해12.0℃
  • 맑음서울14.8℃
  • 연무인천11.3℃
  • 구름많음원주12.4℃
  • 박무울릉도12.3℃
  • 맑음수원14.6℃
  • 구름많음영월12.4℃
  • 맑음충주12.1℃
  • 흐림서산10.3℃
  • 맑음울진14.4℃
  • 흐림청주12.8℃
  • 흐림대전12.9℃
  • 구름많음추풍령12.4℃
  • 구름많음안동11.3℃
  • 구름많음상주11.6℃
  • 연무포항14.2℃
  • 구름많음군산10.5℃
  • 연무대구14.0℃
  • 구름많음전주14.0℃
  • 연무울산13.7℃
  • 맑음창원15.4℃
  • 맑음광주15.3℃
  • 연무부산15.9℃
  • 구름많음통영14.4℃
  • 맑음목포15.0℃
  • 박무여수14.1℃
  • 맑음흑산도13.7℃
  • 구름많음완도15.3℃
  • 맑음고창16.0℃
  • 구름많음순천14.5℃
  • 구름많음홍성(예)11.9℃
  • 구름많음11.0℃
  • 맑음제주17.8℃
  • 구름많음고산16.8℃
  • 맑음성산18.0℃
  • 구름많음서귀포17.7℃
  • 구름많음진주13.6℃
  • 구름많음강화11.2℃
  • 구름많음양평12.5℃
  • 구름많음이천12.3℃
  • 맑음인제9.6℃
  • 구름많음홍천10.0℃
  • 구름많음태백13.8℃
  • 구름많음정선군10.3℃
  • 구름많음제천12.5℃
  • 구름많음보은11.9℃
  • 구름많음천안12.6℃
  • 구름많음보령11.4℃
  • 구름많음부여11.0℃
  • 구름많음금산11.8℃
  • 구름많음11.6℃
  • 맑음부안12.9℃
  • 맑음임실14.7℃
  • 맑음정읍13.6℃
  • 맑음남원14.2℃
  • 구름많음장수14.4℃
  • 맑음고창군16.7℃
  • 맑음영광군15.8℃
  • 구름많음김해시15.2℃
  • 맑음순창군13.9℃
  • 맑음북창원16.3℃
  • 맑음양산시15.3℃
  • 구름많음보성군16.1℃
  • 맑음강진군16.4℃
  • 맑음장흥16.4℃
  • 맑음해남16.5℃
  • 구름많음고흥15.4℃
  • 맑음의령군14.3℃
  • 맑음함양군13.4℃
  • 구름많음광양시15.5℃
  • 맑음진도군16.8℃
  • 맑음봉화11.2℃
  • 구름많음영주12.0℃
  • 구름많음문경12.0℃
  • 맑음청송군11.4℃
  • 맑음영덕14.7℃
  • 맑음의성13.2℃
  • 구름많음구미13.5℃
  • 맑음영천13.2℃
  • 맑음경주시14.2℃
  • 맑음거창13.9℃
  • 구름많음합천14.3℃
  • 맑음밀양15.1℃
  • 구름많음산청14.3℃
  • 구름많음거제14.7℃
  • 구름많음남해14.1℃
  • 연무16.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개최

젊은 성악가들이 이끄는 새로운 합창의 물결…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활력

f_3. 대전아트콰이어, 7월 22일 창단연주회 개최.jpg


[시사캐치] 대전에 새로운 합창 바람을 일으킬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7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첫 무대에 오른다. 지난 4월 창단된 대전아트콰이어는 대전의 젊은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합창계에 신선한 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예 합창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합창단의 예술적 비전과 음악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휘는 김명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대전아트콰이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주회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 합창곡인‘대관식 미사(Krönungsmesse)’로 문을 연다. 장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 작품은 대관식 등 주요 의식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풍성한 화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식 미사’는 소프라노 구은경, 알토 최지영, 테너 서필, 베이스 차두식이 협연자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네 명의 솔리스트가 펼치는 조화로운 하모니는 창단의 감격과 함께, 존엄함·환희·기도·영광의 메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2부 무대는 한국 현대합창의 명곡인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이 장식한다. 이 곡은 전통성과 민족성을 바탕으로, 뜨거운 애국심과 공동체의 감동을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관객과 합창단이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화합의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명이 예술감독은 "이번 창단연주회는 대전아트콰이어가 지역 시민들과 음악으로 첫 소통을 시도하는 자리”라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주회 관련 정보는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7~8, 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