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11:14

  • 맑음속초7.1℃
  • 맑음0.8℃
  • 구름조금철원-2.6℃
  • 맑음동두천-1.2℃
  • 맑음파주-1.7℃
  • 맑음대관령0.3℃
  • 맑음춘천1.4℃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7.0℃
  • 맑음강릉7.9℃
  • 맑음동해8.8℃
  • 연무서울0.3℃
  • 맑음인천-2.0℃
  • 맑음원주1.8℃
  • 구름많음울릉도6.7℃
  • 연무수원0.5℃
  • 맑음영월4.5℃
  • 맑음충주2.1℃
  • 맑음서산1.0℃
  • 맑음울진8.7℃
  • 연무청주2.4℃
  • 맑음대전3.0℃
  • 맑음추풍령3.4℃
  • 연무안동5.1℃
  • 맑음상주4.7℃
  • 연무포항9.3℃
  • 맑음군산3.9℃
  • 연무대구7.6℃
  • 박무전주4.5℃
  • 연무울산8.6℃
  • 맑음창원9.5℃
  • 연무광주6.4℃
  • 맑음부산12.9℃
  • 구름조금통영10.9℃
  • 구름조금목포3.9℃
  • 연무여수9.3℃
  • 구름조금흑산도5.3℃
  • 맑음완도8.0℃
  • 맑음고창5.3℃
  • 맑음순천6.3℃
  • 맑음홍성(예)2.2℃
  • 맑음1.6℃
  • 연무제주10.3℃
  • 구름조금고산9.2℃
  • 맑음성산11.0℃
  • 맑음서귀포15.7℃
  • 맑음진주7.3℃
  • 맑음강화-1.4℃
  • 맑음양평2.7℃
  • 맑음이천2.9℃
  • 맑음인제2.4℃
  • 맑음홍천1.8℃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3.0℃
  • 맑음제천2.1℃
  • 맑음보은3.2℃
  • 맑음천안2.2℃
  • 맑음보령3.2℃
  • 맑음부여2.4℃
  • 맑음금산4.2℃
  • 맑음2.4℃
  • 맑음부안4.5℃
  • 맑음임실5.1℃
  • 구름많음정읍3.2℃
  • 맑음남원5.6℃
  • 맑음장수4.0℃
  • 맑음고창군4.0℃
  • 맑음영광군4.3℃
  • 맑음김해시9.6℃
  • 구름많음순창군4.3℃
  • 맑음북창원9.9℃
  • 맑음양산시10.3℃
  • 구름조금보성군8.6℃
  • 구름많음강진군6.8℃
  • 구름조금장흥7.3℃
  • 구름많음해남6.3℃
  • 구름조금고흥8.0℃
  • 맑음의령군6.4℃
  • 맑음함양군7.9℃
  • 구름조금광양시9.9℃
  • 구름많음진도군4.9℃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5.3℃
  • 맑음문경4.6℃
  • 맑음청송군5.4℃
  • 맑음영덕8.0℃
  • 맑음의성6.0℃
  • 맑음구미6.7℃
  • 맑음영천8.1℃
  • 맑음경주시8.7℃
  • 맑음거창6.0℃
  • 맑음합천8.0℃
  • 맑음밀양8.8℃
  • 맑음산청8.8℃
  • 구름조금거제9.8℃
  • 구름조금남해8.8℃
  • 맑음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충남대병원 김종성 교수의 ‘퇴계 인문학’ 열풍 확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충남대병원 김종성 교수의 ‘퇴계 인문학’ 열풍 확산

부산시 의사의 날 강연과 부산의대 교수연수회 특강 성료


f_f_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jpg


[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의 퇴계 인문학 열풍이 부산에서도 확산하고 있다.

 

김종성 교수는 지난 7월 11일(금)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연수회에 초청돼 퇴계 인문학 특강을 했다고 7월 14일(월)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4년 11월 23일(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부산시 의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종성 교수의 퇴계 사상 강의를 접하고 크게 공감했던 부산의대 조원호 학장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종성 교수는 직접 작곡한 <모도연사(慕道戀師)> 곡을 부산의대 교수들에게 전자기타로 연주해주면서 의료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귀감이 되는 의학의 선구자들을 생각하며 의학의 길을 정성껏 걸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퇴계 심성론과 한국철학 사상을 의료인의 직업정신, 진료실 의사소통 등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의료인문학 교육과정에 어떻게 현대적으로 적용할지를 안내했다.

 

김종성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한국 철학과 현대의학의 심성론을 융합해 여러 편의 철학 논문을 발표하고 인문의학 도서들을 출간하며 퇴계 사상을 현대의학에 접목한 한국적 인문의학 정립에 애쓰고 있다.

 

특히 도산십이곡을 작곡하는 등 인문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근정포장 서훈을 받았으며 뇌과학과 성리학을 융합해 동아의대, 영남의대, 대구가톨릭의대, 대구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인문학부, 한밭대학교, 산업은행, 공무원연금공단 공직자 연수과정, 세종박연문화관, 경북북부 1교도소, 안동도산서원 등 의료계 뿐 아니라 공직계와 교육계, 일반인들에게도 퇴계 인문학 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경희대학교 인문한국 플러스(HK+) 지원사업연구단 초청으로 <북토크, 의사가 만난 퇴계>를 촬영할 예정이다.

 

김종성 교수는 "선한 사람 많은 세상을 소망하며 퇴계가 완성한 심성론은 시대⋅지역⋅분야⋅종교와 무관한 통시성과 보편성이라는 생명력을 지니고 현대 정신의학 및 뇌의학 이론과도 잘 맞는다”며 "물질과 경쟁으로 흔들리기 쉬운 현대인들의 정신적 목마름에 퇴계의 온유돈후한 삶과 사상이 좋은 치유제가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