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0:15

  • 구름많음속초7.9℃
  • 박무-0.1℃
  • 흐림철원1.1℃
  • 흐림동두천1.8℃
  • 구름많음파주-0.2℃
  • 맑음대관령0.8℃
  • 흐림춘천0.3℃
  • 구름많음백령도-0.9℃
  • 맑음북강릉3.0℃
  • 맑음강릉7.9℃
  • 맑음동해4.9℃
  • 흐림서울3.1℃
  • 흐림인천1.7℃
  • 흐림원주0.6℃
  • 맑음울릉도9.1℃
  • 박무수원2.3℃
  • 맑음영월-3.0℃
  • 맑음충주-2.4℃
  • 흐림서산3.5℃
  • 맑음울진5.3℃
  • 박무청주1.7℃
  • 연무대전0.4℃
  • 맑음추풍령-1.3℃
  • 박무안동-2.4℃
  • 맑음상주3.0℃
  • 맑음포항5.1℃
  • 맑음군산2.2℃
  • 맑음대구2.4℃
  • 맑음전주2.0℃
  • 맑음울산6.0℃
  • 맑음창원6.1℃
  • 맑음광주4.4℃
  • 맑음부산10.1℃
  • 맑음통영6.2℃
  • 맑음목포3.6℃
  • 맑음여수6.9℃
  • 박무흑산도8.0℃
  • 맑음완도8.0℃
  • 맑음고창1.0℃
  • 맑음순천-0.3℃
  • 박무홍성(예)1.2℃
  • 맑음-2.6℃
  • 구름조금제주10.1℃
  • 맑음고산12.1℃
  • 맑음성산8.1℃
  • 맑음서귀포10.4℃
  • 맑음진주-1.3℃
  • 구름많음강화2.2℃
  • 흐림양평0.4℃
  • 흐림이천-0.1℃
  • 흐림인제1.2℃
  • 흐림홍천0.0℃
  • 맑음태백3.0℃
  • 맑음정선군-2.9℃
  • 맑음제천-3.8℃
  • 맑음보은-1.8℃
  • 맑음천안-2.1℃
  • 흐림보령3.1℃
  • 맑음부여-2.1℃
  • 맑음금산-1.3℃
  • 맑음0.0℃
  • 맑음부안3.5℃
  • 맑음임실-2.0℃
  • 맑음정읍2.5℃
  • 맑음남원0.0℃
  • 맑음장수-2.8℃
  • 맑음고창군0.5℃
  • 맑음영광군0.4℃
  • 맑음김해시6.3℃
  • 맑음순창군-1.0℃
  • 맑음북창원6.8℃
  • 맑음양산시2.5℃
  • 맑음보성군4.6℃
  • 맑음강진군0.6℃
  • 맑음장흥-2.0℃
  • 맑음해남-1.5℃
  • 맑음고흥0.6℃
  • 맑음의령군-2.4℃
  • 맑음함양군-1.8℃
  • 맑음광양시7.6℃
  • 맑음진도군-0.6℃
  • 맑음봉화-4.9℃
  • 맑음영주5.7℃
  • 맑음문경3.6℃
  • 맑음청송군-4.2℃
  • 맑음영덕9.3℃
  • 맑음의성-4.0℃
  • 맑음구미-0.8℃
  • 맑음영천-1.0℃
  • 맑음경주시0.4℃
  • 맑음거창-1.6℃
  • 맑음합천0.1℃
  • 맑음밀양-0.9℃
  • 맑음산청0.6℃
  • 맑음거제7.0℃
  • 맑음남해4.9℃
  • 맑음1.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기영 충남도의원 “공주 도자문화 계승 위한 박물관 건립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기영 충남도의원 “공주 도자문화 계승 위한 박물관 건립 필요”

“일본 아리타 도자기 시조로 추앙받는 이삼평의 고향 공주에 도자기 박물관 부재”
지역주민‧작가 전통 도자문화 계승 노력에도 한계 명백… 문화유산 전승 노력 촉구

f_250729_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박기영 의원 5분발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은 제36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자문화의 본고장 공주에 도자기 박물관을 건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16세기 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공주 출신 도공 이삼평은 일본 사가현 아리타 지역 도자기 문화의 조상으로 추앙받고 있다”며, "1916년 아리타에 세워진 ‘도조 이삼평 비’와 매년 열리는 ‘도조 마츠리’ 축제는 이삼평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정작 고향인 공주에는 이삼평의 업적과 지역 도자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박물관이 없다”면서 "이는 문화유산의 전승뿐만 아니라 공주 관광 경쟁력에도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반포문화발전토론회’에서 지역 주민과 작가들이 계룡산 도자기 박물관 건립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며, "철화분청 사기 등 공주의 전통 도자기 명맥을 잇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현재 도예 작가들은 전시와 축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기 문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제대로 된 박물관이 없어 한계가 크다”면서, "박물관 건립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 연구,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 도자문화의 가치 회복과 공주 도자기 문화의 정체성 계승을 위해 ‘공주 도자기 박물관 건립’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