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05:02

  • 맑음속초13.5℃
  • 구름많음4.1℃
  • 맑음철원10.6℃
  • 맑음동두천8.8℃
  • 맑음파주4.8℃
  • 흐림대관령7.1℃
  • 구름많음춘천5.8℃
  • 박무백령도10.0℃
  • 맑음북강릉13.2℃
  • 맑음강릉14.3℃
  • 맑음동해13.0℃
  • 구름많음서울10.2℃
  • 박무인천11.6℃
  • 흐림원주10.9℃
  • 맑음울릉도12.1℃
  • 구름많음수원8.9℃
  • 흐림영월2.6℃
  • 흐림충주4.4℃
  • 맑음서산10.4℃
  • 맑음울진8.2℃
  • 맑음청주7.1℃
  • 구름많음대전11.0℃
  • 맑음추풍령0.0℃
  • 맑음안동-0.6℃
  • 맑음상주-1.0℃
  • 맑음포항6.5℃
  • 맑음군산9.0℃
  • 맑음대구3.1℃
  • 맑음전주8.1℃
  • 맑음울산10.1℃
  • 맑음창원9.1℃
  • 구름많음광주9.0℃
  • 구름많음부산12.9℃
  • 맑음통영10.6℃
  • 맑음목포11.3℃
  • 맑음여수10.0℃
  • 맑음흑산도12.8℃
  • 맑음완도8.2℃
  • 맑음고창10.5℃
  • 맑음순천3.8℃
  • 맑음홍성(예)11.2℃
  • 맑음2.7℃
  • 맑음제주11.3℃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3.4℃
  • 구름조금서귀포15.0℃
  • 맑음진주2.6℃
  • 맑음강화10.2℃
  • 흐림양평6.1℃
  • 흐림이천6.3℃
  • 흐림인제10.7℃
  • 구름많음홍천5.3℃
  • 흐림태백8.1℃
  • 흐림정선군9.5℃
  • 흐림제천2.2℃
  • 맑음보은1.7℃
  • 맑음천안3.7℃
  • 맑음보령12.1℃
  • 맑음부여6.4℃
  • 맑음금산4.6℃
  • 맑음9.4℃
  • 맑음부안9.3℃
  • 맑음임실2.0℃
  • 맑음정읍11.2℃
  • 맑음남원4.8℃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0.3℃
  • 맑음영광군9.9℃
  • 맑음김해시9.8℃
  • 흐림순창군4.9℃
  • 맑음북창원7.9℃
  • 맑음양산시5.8℃
  • 맑음보성군3.7℃
  • 맑음강진군5.1℃
  • 맑음장흥3.9℃
  • 맑음해남5.1℃
  • 맑음고흥4.7℃
  • 맑음의령군0.9℃
  • 맑음함양군-0.2℃
  • 맑음광양시9.9℃
  • 맑음진도군8.3℃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0.6℃
  • 흐림문경1.0℃
  • 맑음청송군-3.2℃
  • 맑음영덕6.6℃
  • 맑음의성-2.3℃
  • 맑음구미-0.8℃
  • 맑음영천1.0℃
  • 맑음경주시1.9℃
  • 맑음거창-0.3℃
  • 맑음합천2.0℃
  • 맑음밀양3.0℃
  • 맑음산청-0.1℃
  • 맑음거제14.9℃
  • 맑음남해9.4℃
  • 구름조금5.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북농기원, 아산시 침수 피해 농가 농기계 270대 수리…“충청권 협력 빛났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북농기원, 아산시 침수 피해 농가 농기계 270대 수리…“충청권 협력 빛났다”

[크기변환]사본 -4. 아산시, 수해 농가 위해 충북농기원 농기계 정비 인력 긴급 지원.jpg


[시사캐치]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농업기술원이 농업기계 정비 전문가를 파견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협력이 "충청권이 함께 재해에 대응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등 전문인력 23명을 아산시에 투입해 침수 농기계 정비를 지원했다.

 

지원단은 순회 수리차량 7대와 장비를 활용해 관리기, 경운기, 예취기, 양수기 등 침수된 소형 농기계 270대를 긴급 점검하고 수리했다. 현장에서는 기계 작동 이상 원인을 분석하고, 침수 장비의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정비 지원은 농촌진흥청의 특별재난지역 복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예비비 600만 원을 편성하고, 부품 비용 전액을 시비로 부담해 수리와 교체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피해 농가에 가장 필요한 시점에 전문 인력을 보내준 충북농업기술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계 고장으로 농사를 멈출 수밖에 없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은 행정 경계를 넘어 충청권이 함께 재해에 대응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의 회복과 재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서 충남 부여 수해 지역과 경북 의성 산불피해 지역에도 농작업 대행과 현장지원을 실시하는 등 시군 간 상생 협력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