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31 21:21

  • 구름많음속초7.6℃
  • 구름많음9.8℃
  • 구름많음철원9.9℃
  • 구름많음동두천12.9℃
  • 구름많음파주12.7℃
  • 구름많음대관령4.3℃
  • 구름많음춘천10.8℃
  • 구름많음백령도7.2℃
  • 박무북강릉8.1℃
  • 구름많음강릉9.1℃
  • 구름많음동해9.6℃
  • 맑음서울14.0℃
  • 구름많음인천11.9℃
  • 구름많음원주13.0℃
  • 맑음울릉도8.5℃
  • 구름많음수원13.9℃
  • 흐림영월10.5℃
  • 구름많음충주13.1℃
  • 구름많음서산11.9℃
  • 구름많음울진10.0℃
  • 맑음청주15.6℃
  • 맑음대전14.2℃
  • 구름많음추풍령12.5℃
  • 흐림안동11.9℃
  • 흐림상주13.6℃
  • 흐림포항12.0℃
  • 구름많음군산9.8℃
  • 흐림대구12.6℃
  • 박무전주12.9℃
  • 흐림울산10.9℃
  • 흐림창원13.5℃
  • 구름많음광주13.5℃
  • 흐림부산12.9℃
  • 흐림통영13.0℃
  • 구름많음목포10.5℃
  • 흐림여수13.6℃
  • 흐림흑산도8.5℃
  • 흐림완도12.7℃
  • 흐림고창10.3℃
  • 흐림순천12.9℃
  • 맑음홍성(예)13.2℃
  • 맑음14.3℃
  • 흐림제주12.7℃
  • 흐림고산11.6℃
  • 흐림성산13.1℃
  • 흐림서귀포14.7℃
  • 흐림진주13.1℃
  • 구름많음강화11.3℃
  • 맑음양평13.8℃
  • 맑음이천12.1℃
  • 구름많음인제7.7℃
  • 맑음홍천11.1℃
  • 흐림태백6.0℃
  • 흐림정선군8.1℃
  • 흐림제천10.7℃
  • 구름많음보은13.3℃
  • 구름많음천안12.6℃
  • 구름많음보령9.4℃
  • 구름많음부여13.0℃
  • 구름많음금산13.9℃
  • 맑음12.8℃
  • 흐림부안10.8℃
  • 흐림임실13.3℃
  • 흐림정읍11.4℃
  • 흐림남원14.7℃
  • 흐림장수12.5℃
  • 흐림고창군10.6℃
  • 흐림영광군9.5℃
  • 흐림김해시12.4℃
  • 흐림순창군14.7℃
  • 흐림북창원14.6℃
  • 흐림양산시13.4℃
  • 흐림보성군13.6℃
  • 흐림강진군13.2℃
  • 흐림장흥13.4℃
  • 흐림해남11.7℃
  • 흐림고흥13.7℃
  • 흐림의령군12.4℃
  • 흐림함양군13.4℃
  • 흐림광양시13.6℃
  • 흐림진도군10.3℃
  • 흐림봉화8.7℃
  • 흐림영주11.5℃
  • 구름많음문경12.7℃
  • 흐림청송군10.0℃
  • 구름많음영덕10.2℃
  • 구름많음의성12.7℃
  • 구름많음구미13.8℃
  • 흐림영천11.2℃
  • 흐림경주시10.3℃
  • 흐림거창13.2℃
  • 흐림합천13.5℃
  • 흐림밀양13.8℃
  • 흐림산청13.1℃
  • 흐림거제13.2℃
  • 흐림남해13.2℃
  • 흐림13.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장우 대전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0시 축제‘ 개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0시 축제‘ 개발

명칭은 0시 50분이 아닌 ‘제로(Zero)’
영국 에든버러 모델을 벤치마킹한 경제 활성화 축제

 

[포맷변환][크기변환]사본 -[포맷변환]20250805_205205.jpg


[시사캐치]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대전 0시 축제’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8월 5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0시 축제 관련 언론브리핑을 통해 축제 목적의 여러 의문에 대한 질문에 이장우 시장은 축제가 처음부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축제 명칭이 ‘0시 50분 축제’가 아닌 "제로(Zero)”라는 한여름 밤 12시의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라며 대전블루스를 모티브로한 ‘0시 축제’로 결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0시 축제를 한여름에 개최한 이유로 청년들의 축제라는 점을 들었다. 

 

이 시장은 "축제의 주요 참여층을 고된 도시 생활을 하는 청년들로 생각하고, 이들이 한여름 밤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옛 충남도청 실내에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연령층을 고려해 원도심 중앙시장 근처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앙로에는 청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분산 배치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대전 0시 축제의 핵심 목표는 바로 지역 상권 활성화라고 못 박았다.

 

그는 "대부분의 축제가 주민 화합형으로 진행되지만, 0시 축제는 철저하게 상권 안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이는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상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 시장은 0시 축제를 통해 대전이 ‘노잼(No잼)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꿀잼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0시 축제 외에도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급식 패밀리 부활, 성심당을 넘어 골목 빵집까지 유명세를 타게 된 빵 성지로서의 위상 등 대전의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통해 대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3년 연속 도심을 달굴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옛 충남도청사 구간 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