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3 03:10

  • 구름많음속초8.9℃
  • 맑음2.6℃
  • 맑음철원0.6℃
  • 맑음동두천3.8℃
  • 맑음파주0.7℃
  • 구름많음대관령1.8℃
  • 맑음춘천3.3℃
  • 구름많음백령도6.1℃
  • 구름많음북강릉9.9℃
  • 구름많음강릉10.8℃
  • 맑음동해8.7℃
  • 맑음서울7.3℃
  • 맑음인천5.6℃
  • 구름많음원주4.3℃
  • 맑음울릉도9.6℃
  • 맑음수원3.6℃
  • 구름많음영월1.9℃
  • 맑음충주1.9℃
  • 구름많음서산4.9℃
  • 구름많음울진6.7℃
  • 맑음청주7.3℃
  • 맑음대전5.4℃
  • 맑음추풍령6.3℃
  • 맑음안동4.3℃
  • 맑음상주9.6℃
  • 맑음포항10.1℃
  • 흐림군산2.8℃
  • 맑음대구6.8℃
  • 구름많음전주4.9℃
  • 맑음울산6.8℃
  • 맑음창원8.0℃
  • 맑음광주7.7℃
  • 맑음부산11.3℃
  • 맑음통영7.0℃
  • 맑음목포6.1℃
  • 맑음여수8.3℃
  • 맑음흑산도7.8℃
  • 맑음완도7.5℃
  • 맑음고창2.3℃
  • 맑음순천2.0℃
  • 구름많음홍성(예)0.8℃
  • 맑음1.1℃
  • 맑음제주9.2℃
  • 맑음고산11.0℃
  • 맑음성산9.7℃
  • 맑음서귀포11.0℃
  • 맑음진주2.3℃
  • 맑음강화3.1℃
  • 맑음양평4.6℃
  • 맑음이천6.1℃
  • 맑음인제2.1℃
  • 구름많음홍천2.9℃
  • 구름많음태백3.6℃
  • 구름많음정선군1.6℃
  • 맑음제천0.4℃
  • 맑음보은2.1℃
  • 맑음천안2.3℃
  • 구름많음보령3.2℃
  • 구름많음부여2.0℃
  • 구름많음금산2.0℃
  • 맑음4.7℃
  • 구름많음부안3.8℃
  • 맑음임실1.0℃
  • 구름많음정읍3.2℃
  • 맑음남원2.9℃
  • 맑음장수-1.7℃
  • 맑음고창군2.9℃
  • 맑음영광군2.2℃
  • 맑음김해시7.9℃
  • 맑음순창군2.1℃
  • 맑음북창원8.0℃
  • 맑음양산시5.5℃
  • 맑음보성군6.0℃
  • 맑음강진군3.3℃
  • 맑음장흥1.2℃
  • 맑음해남0.5℃
  • 맑음고흥1.6℃
  • 맑음의령군1.0℃
  • 맑음함양군1.2℃
  • 맑음광양시7.4℃
  • 맑음진도군3.4℃
  • 맑음봉화-0.1℃
  • 구름많음영주10.9℃
  • 맑음문경8.1℃
  • 맑음청송군0.3℃
  • 맑음영덕6.2℃
  • 맑음의성0.8℃
  • 맑음구미5.9℃
  • 맑음영천2.2℃
  • 맑음경주시3.5℃
  • 맑음거창1.1℃
  • 맑음합천3.4℃
  • 맑음밀양3.7℃
  • 맑음산청2.9℃
  • 맑음거제6.0℃
  • 맑음남해6.9℃
  • 맑음3.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백석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백석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

f_250814_보도자료(백석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_사진1.jpg


[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8월 14일(목) 오전 10시 30분,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강인한 교목부총장이 맡았고, 대학원 임석순 교목부총장이 ‘심은 것을 뽑을 때가 곧 심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대학원 장동민 신학부총장이 기도, 임미림 교학본부장이 학사보고, 장종현 총장이 학위증서수여와 훈사, 백석학원 김연희 이사장이 상패수여와 축도를 맡았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대학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앞으로의 길이 결코 쉽지 않더라도 담대하게 나아가길 바라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해 가정과 사회, 나아가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인주의가 확산된 시대일수록 이웃과 함께하는 삶이 중요하다”며 "세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과 품격을 드러내고, 사회에 기여하는 졸업생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백석대 졸업식에서는 특별한 박사학위 수여자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 82세의 나이로 신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순기씨는 60세에 초·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하며 늦깎이 학업을 시작해, 25년 만에 박사학위라는 결실을 맺었다.

 

최순기씨는 "60세에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제 힘으로는 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걸음을 인도해 주셨다”며 "배움의 과정마다 말씀과 기도로 힘을 얻었고, 그 은혜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배운 것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남은 삶을 헌신하고 싶다”며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도전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321명, 석사학위 367명, 박사학위 49명, 명예박사학위 4명 등 총 741명이 학위를 수여받았고,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41명, 신학교육원 15명 졸업식도 함께 진행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